내 짝남 맨날 바지를 학교 체육복 바지 입는데 너무 꼬추부분이 빵빵하다고 해야하나 너무 윤곽이 심함;
옛날엔 내가 보면 창피해하면서 가렸는데
요즘은 내가 하도 보니깐 보거나 말거나 신경 안 써서 이젠 안 가리는데
학교에서 성욕 참느라 너무 힘듬;
심지어 얘가 덩치가 큰 것도 아니고 약간 얼굴하고 몸이 쇼타과인데 꼬툭튀 심하니깐 너무 존꼴 ㅠ
아니 근데 꼬툭튀가 진짜 너무 심해 얼마나 심하냐면 누가봐도 꼬추가 체육복 바지 사이에 불록 튀어나와서 친한 여자 애들도 걔한테 팬티 안 입냐고 할 정도임 ㅋㅋㅋ
꼬추가 큰 것도 작은 것도 아닌데 꼬추모양이 윤곽이 잘 잡히는 그런 모양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지금은 겨울이라 그나마 버틸만하지
여름에 반바지 입으면 ㅅㅂ.. 이번 년도 여름에 봤었는데 내 꼬추가 터질뻔함 다음 여름은 어케 버티냐
커??
별로 안 큼 아마 짝남이 풀 14정도 될 거임 근데 노발이 너무 꼬툭튀가 잘됨;
맛있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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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이 뚱뚱한가보네
ㄴㄴ 둘다 빵빵함
으... 짤라
운동하나?엉덩이 큰애들이 툭튀 잘 거시기하던데
힘은 존나 세긴 한데 외모는 귀엽게 생겼는데 운동하나.. 농구는 하긴 함
몰래 찍어!!
ㄱ여워 ㅜㅜㅜ
안구공유해☝☝☝
나만 볼 거야 ㅡㅡ
힝
보통 요즘 다 노포아니냐 걔도 노포임
한심텀
여자애들이 뭐라할정도면 ㅈㄴ 티나긴하나보네
개불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