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여름방학 때 하루에 3연딸 하다가 인생이 재미 없어질 때쯤에 우연히 ㅎㅈㅈㅇ 썰을 보게 됐음
그리고 바로 아 이거다! 싶어서 근처 약국 가서 대충 둘러대고 관장약을 사 옴 생각보다 얼마 안 하더라? 아무튼
집에 와서 엄마 아빠 전부 출근했겠다 바로 장실 들어가서 응꼬에 관장약을 박았음
넣고 1분 지나니까 바로 반응이 오더라
진짜 쌀 거 같은 거 4분 정도 참고 바로 쌌음 주르륵 나오던데 쾌감 지렸...
이 지랄맞은 행동을 2번 하고 바닥에 수건 깔은 다음에 바로 후장에 알로에 젤을 발랐지 처음엔 천천히 손가락 하나씩 넣다가 나중에 2개 겨우 들어가더라고 그리고 ㄷㄷ가 없으니까 대신에 딱풀 썼음ㅋㅋ 그 뒤로도 쭉 하다가
중딩때 첫 후장자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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