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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편하게 노출한 썰

관광업 쪽에 잠깐 일할 때

 

1. 현지 학교 갔는데

초등학교 2~3학년 애들은 점심 시간 전에 화장실 앞까지 현지 선생이 같이 와서 문 앞에 기다리길래 각도 잘 맞춰서 몇 번 보여준 적도 있고

 

쉬는 시간에 선생 없이 온 애들한테는

오줌 싸면서 휴대 보다가

다 싸고는 휴대 보는 그 상태로

ㄲㅊ 내밀고 세면대 쪽으로 가면서

한 손은 휴대, 다른 한 손으로만 바지 정리하는 척 최대한 늦게 리니까

애들 눈높이랑 ㄲㅊ 높이랑 비슷해서

대놓고 ㄲㅊ 쳐다보는 애도 있고

자기들리 수군거리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귀여웠음

 

그러다 ㅂㄱ하면 그냥 그 상태로 카톡 치는 척 해서

내 꺼 ㅂㄱ 본 애도 많음 ㅋㅋㅋ

 

 

2. 현지 업체 사장님 알게 돼서 마사지샵 영업 당했음

(건설, 관광 등 여러 사업 하심)

 

진짜 다 아는 호텔에 입점한 마사지샵인데 가격을 밝힐 순 없겠지만 싸게 받고 옴

 

다 벗고 속옷만 입은 채로 받았는데

알마니라고 좋아하더라ㅋㅋㅋㅋ

 

ㅂㄱ하니까

골반 쪽 마사지하면서 ㄱㄷ도 실수로 닿고

몸으로 다리 눌러주다가 팔로 ㅂㅇ도 누르고

 

건전이라 그 이상은 없었음

접촉 있었던 것도 진짜 실수였던 것 같고ㅠㅠ

 

마사지 끝나고도 어차피 외국이라

ㄱㅊ 만지면서 ㅂㄱ한 거 대놓고 티 나는 채로(속옷은 입은 상태)

탈의실 쪽으로 감

 

탈의실은 작은 룸 형으로 따로 나있었는데 문이 없고 커튼이라 1/3 정도 덜 닫은 상태로

어차피 탈의실 안이니까 괜찮을 거고 ㅂㄱ 때문에 불편해서라고 생각하겠지 하면서

속옷 살짝 내려서 풀ㅂㄱ ㄱㅊ 내놓은 상태로 밀린 카톡 답장했음

마사지사한테 각도상으로는 무조건 보였을 텐데

베드 뒷정리 하길래 봤는지는 모르겠음..

 

그러다 속옷 다시 리고

바지랑 티 챙겨 입고 나와서 팁 주고 빠이함

댓글
1
  • 2023.08.24

    더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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