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화장실인데 깊숙한 곳에 있어서 아는 사람들 아니면 모를법한 화장실이거든? 저녁때 운동한다고 공원 나와서 뛰다가 똥 마려워서 갔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사람이 안나오는거야 배는 계속 아파오고 그래도 기다렸지 화장실 안에서 말고 밖에서 기다렸는데 드디어 사람이 나오는거야 근데 물 내려가는 소린 안들리고 사람만 나오는거.. 뭐지 싶어서 문 앞에 있었는데 처음 나온 사람이 손을 엄청 열심히 씻는거야 그리고 나오다가 나 마주치고 놀랐는지 움찔 거리고 빠른 걸음으로 나가고 난 들어갔는데 한사람이 더 나오더라... 충격먹어서 똥 지릴뻔 했어...
썰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
목욕탕 중딩들 (1)
-
일본 러브 호텔 재미로 잡았었는데 (4)
-
대학교에서 음침한 ㄱㅇ의심 남자 본썰 (7)
-
전세계 엄마의 법칙 (2)
-
중3때 학교에서 대딸해준썰 (0)
-
나 수영다닐때 성추행 당햇던 썰 (4)
-
수영장 (4)
-
초4때 친척형이 자위 알려줌 ㅋㅋ (3)
-
영화관에서 ㅇㄹ 한 썰(1) (3)
-
대학 룸메썰 (1)
-
중1때 내가 게이임 알게 해준 친구의 형 썰 (1)
-
고딩때 기숙사 룸메 쥬지본썰 (7)
-
딱 한 번 자만추로 연애해본 적 있음 (8)
-
진짜 내 목숨 걸고 과장 1도 안섞고 빙금썰 씀 (1)
-
진짜 내 목숨 걸고 과장 1도 안섞고 빙금썰 씀 (4)
-
드디어 로망 이룸 (3)
-
와 오늘 짝남이 ㅈㅈ보여줌 (2)
-
슬프지만 사실이였던 과거 차 ㅇㄹ썰 (4)
-
옛날 군대 선임 썰인데 게이일까?? (2)
-
틱톡커 선임인 형이랑 같은 생활관에서 지낸 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