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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룸메 ㅇㄹ해준썰

불금에 술쳐먹고 집에 들어왔더니 룸메새끼가 누워서 토를 하는거임

그것도 분수처럼 콸콸 신발은 예쁘게 빌밑에 두고 씨발

그래서 찜질방에서 잘까하다가 벗겨서 자지만질 기회 같아서 해봄

 

근데 나랑 룸메는 2년정도 꽤 오랫동안 룸메라 목욕탕도 자주 같이 갔었고

술떡되어 집에온적이 많아서 자지도 만져보긴 했었다

일단 내 룸메는 내 식은 아닌데 주면 먹어는 줄정도로는 생김

그래서 일단은 룸메의 의식확인을 먼저했다

따귀를 날려보기도 하고 간지럼을 피우고 귀를 잡아당겨도

눈도 못뜨고 술트림을 하길래 우리 룸메는 중증술떡이 된게 확실하고

지금 기억은 하나도 안날게 분명하다는 판단하에 일단 토부터 치웠다

씨팔 파전을 쳐먹었는지 소화가 미처 덜된 파 찌끄래기들을 고무장갑을 끼고 집어내며 모두 치웠다

이건 우리 룸메의 자지값이야...를 되뇌이며 ㄷㄷ

 

그리고 토가묻은 이불과 옷들을 세탁실 한쪽에 몰아넣고 룸메새끼를 씻기러 화장실에 쳐 넣었다

씻팔 ㅡㅡ 난 나보다 키큰놈은 별로 내 식이 아니라 좀 그랬지만

방금 말했듯 주면 먹을정도는 되는 새끼라 힘들고 냄새가 나는 작업이였지만 자지값이다.. 이건... 하면서 존나 꼼꼼히 씻겨줬다

그리고 팬티를 벗겨주는데 와 씨발 자지에서 풍겨나오는 냄새가 갑자기 급흥분 시켜서 나도 조금은 섰다 ㅋㅋㅋ

그리고 다시한번 의식을 확인한후 자지를 발기시키기 시작했다

 

근데 이새끼가 중증 술떡이라 그런지 아침에 흔히 보이는 곧고 빵빵한 발기까진 안되더라

팬티만 입고자는 새끼라 대충 자지크기정돈 짐작이 갔는데 그 크기가 아니였다

어쨋든 그래도 나름 자지를 맛보는것에 만족하며 자지를 한손에 쥐는데 그래도 꽉 잡히는게 크긴 크더라

그리고 핏줄이 손가락에 닿는게 왠지 징그럽기보단 존나 흥분되고 입에 넣고 혀로 귀두를 굴리니까 자지가 움찔움찔 하더라

나도 내꺼 만지면서 룸메꺼 빨아주면서 하다보니 나는 정신이 멀쩡하고 내손으로 딸치니까 먼저 찍 싸게 되더라

그리고 급 현자타임 와서 룸메는 잘 재워주고 나는 찜질방간다 지금 집에선 토냄새가 진동을해서 못자 씨발 ^^

댓글
2
  • 2022.09.26

    나도 저런 룸메...

  • 2022.09.27
    사진 오백장 찍어놓고 천년의 딸감으로 써먹어야 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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