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가 탑이고 형이 텀임

팔뚝에 이레즈미 있고 술담배 ㅈㄴ 자주하고 친구들도 존나... 무섭게 생긴 사람들만 있어서 어려웠음 초반에는

형도 폰팔이하다가 지금은 좆소 들어가서 일하고 잇고 난 그냥 머학생임 ㅇㅇ

예전엔 ㅈㄴ 형 앞에서 맨날 쩔쩔매고 말 더듬고 그랬는데 지금은 보기만 해도 귀여워죽겠어 얼굴도 존나 잘생기게 예쁘장하고 몸집도 딱 안아주기 좋음ㅋㅋㅋ 문신 있는 부위 애무하면서 맨날 엉덩이 만지는데 진짜 잘느껴서 ㅈㄴ 귀여워

형 집안이 콩가루라서 솔직히 애정결핍은 심한거 같음

지금 같이 사는데 잘때마다 안아주고 뽀뽀하고 얘기 들어주니까 언제는 갑자기 울더라

내가 너무 잘해줘서 행복하대..

나 씹한탑이라 티비 보고있을때도 형 젖꼭지 존나 만지는데

그때마다 그냥 티셔츠 올려서 더 만지게해줌..; 거부한적도 아예 없어

요리도 못하면서 맨날 내 아침 차려두고

공부는 해본적도 없으면서 내가 과제하고 있으면 과일 같은거 깎아다주고

떡칠때도 내가 해보고 싶은 플레이나 체위 다~~ 해줌

야망가에서나 나오는 체위도 웬만한건 다 해봄

하 이거 쓰는순간에도 자고있는 형 얼굴 보는데

존나 예쁘다 그냥

남자 피부가 어떻게 이러지 시발

아 행복하다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