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나왔고 중3 올라가면서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애 포함해서 5~6명이서 몰려서 다녔음. 괜찮은애 2명 있었는데 한명은

 

키작고 말랐는데 귀염상에 예쁘장하게 생겼고, 한명은 키 180넘고 머리 존나작고 서글서글 훈훈한 느낌에 옷핏 ㅈ되는 애였음.

 

1학기 중간고사 준비하면서 주말에 괜찮은애 2명이랑 나랑 어릴때부터 친한애랑 독서실 갔었음.

 

점심에 어릴때부터 친한애 집에서 같이 라면끓여먹으러감. 다먹고 쉬는데 갑자기 컴퓨터로 야동을 트는거 ㅋㅋㅋ

 

 

 

 

다 미친놈아 ㅋㅋ 이러는 분위기인데 점점 다 집중하는 느낌이었음.

 

어릴떄부터 친한애가 존나 변태긴 했었음 ㅋㅋ 내 첫자위도 이새끼가 꼬드겨서 같이함 ㅋㅋㅋㅋㅋ

 

귀여운애는 조용히 집중하고 있고 모델같은애는 컴안에 있는 야동들 이것저것 틀어보고 그랬음 ㅋㅋㅋ

 

 

 

 

 

근데 갑자기 친한애 이새끼가 방들어가더니 텐가 가져옴 ㅋㅋ 시발 어떻게 구했냐고 물어보니까 인터넷으로 다 방법이

 

있다고 ㅋㅋ 아직 써본적은 없는데 다들 궁금하지 않냐고 존나 꼬드김 ㅋㅋ

 

다들 웃기만해서 내가 궁금하긴하다 이러니까

 

그 친구가 텐가 사용법 유튜브에 치더니 텐가 포장뜯고 안에 있는 일회용 젤? 같은거 넣고 존나 꼬드김 ㅋㅋㅋㅋ

 

나랑 애들이 스프링 있고 이래서 아플거같은데 이러니까 친구가 바로 바지벗고 쥬지에 쑤셔넣음 ㅋㅋ

 

 

 

 

 

몇번 흔들더니 미끈미끈 좆된다고 그러니까 나도 존나 궁금해짐 ㅋㅋ 그래서 나도 한번 넣어봄 ㅋㅋ

 

미끈미끈 기분좋긴했음 ㅋㅋ 귀여운애는 빵터지면서 으~~ 이지랄 하면서 눈가리고 있고

 

모델같은애는 나랑 친구 자지보면서 오 크네 ㅋㅋ 이러면서 감탄하고 있었음 ㅋㅋ

 

 

 

 

친한애가 모델같은애도 꼬드기니까 잠깐 고민하더니 바지벗음 ㅋㅋ 평소에도 제일 관심가는애여서 존나 두근대고

 

기대했는데 존나 작더라 ㅋㅋ 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실고추였음 ㅋㅋㅋㅋ

 

진짜 풀발 10cm안되는거 같고 두께는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두꺼운 느낌이었음 ㅋㅋㅋ

 

텐가에도 그냥 허공에 좆질하는게 눈에보여서 몇번하더니 별로네 이러더라 ㅋㅋㅋㅋ

 

 

 

 

 

친한애가 귀여운애보고 다들 해보는데 너는 왜안하냐고 해보라고함 ㅋㅋ 부끄럽다고 빼긴했는데 분위기상 결국 벗음 ㅋㅋ

 

근데 시발 자지가 존나 큰거 ㅋㅋ 나랑 친구가 14? 정도되는데 길이도 훨씬길고 굵기도 좆됨 ㅋㅋㅋㅋ

 

친구랑 존나크다 이러면서 몇번 만졌는데 부끄러워만하고 싫은티안내고 약간 느끼는? 분위기였음 ㅋㅋㅋ

 

 

 

 

 

귀여운애가 좀 긴 티셔츠를 입고와서 젤묻는다고 위로 올리라고하고 내가 자지에 텐가 넣어줌 ㅋㅋ

 

근데 들어갈때부터 존나 빡빡함 ㅋㅋ 그래도 끝까지 집어넣고 몇번 왔다갔다 하니까 부드러워지긴함 ㅋㅋ

 

좋냐고 물어보니까 간지럽다고 하는데 자지는 풀발기되서 터지려고함 ㅋㅋ

 

귀여운애꺼에 넣은다음 내꺼에 넣어봤는데 진짜 좀 헐렁해진 느낌이었음 ㅋㅋ

 

친구도 넣어보고 느낌이 달라졌다면서 그냥 자기꺼 손으로만 만지작거림 ㅋㅋㅋㅋ

 

 

 

 

 

귀여운애가 좀 쓰라리다해서 잠깐 뺐는데 핑크좆 느낌이었던애가 자지 벌겋게 달아올라있는데 존나 꼴렸음 ㅋㅋ

 

옆에 있는 모델애는 눈에도 안들어옴 ㅋㅋ 친한애가 안에 물좀넣어서 다시넣어주니까 부드럽게 쑥들어감 ㅋㅋㅋㅋ

 

귀여운애가 부드러우니까 더 간지럽다고 하더니 이러다가 진짜 쌀거같다고 말함 ㅋㅋ

 

그렇게 한 5분해주니까 다급하게 쌀거같다면서 내손잡음 ㅋㅋ 텐가 천천히 빼는척하면서 존나 빠르게 몇번 흔들고 빼버림 ㅋㅋ

 

 

 

 

 

 

빼자마자 무슨 칙! 이런소리나면서 좆물이 존나 쎄게나감 ㅋㅋㅋㅋ 존나 쎄게몇발 나가니까 자기도 당황했는지

 

아 진짜 이러면서 자지잡고 자기 손에다가 쌈 ㅋㅋㅋㅋ 싸고난 다음에 손씻고와서 존나 민망해하면서 팬티도 안입고

 

혼자 사방팔방에튄 정액 닦음 ㅋㅋ 왜 이렇게 많이싸냐고 정액냄새 좆된다고 놀리니까 시험기간이라 오래참아서 

 

그런거라고 당황해하는데 존나 귀여웠음 ㅋㅋㅋㅋ 미안해서 정액튄거는 같이 닦아줌 ㅋㅋ

 

 

 

 

 

우리도 안싸고가기 존나 찝찝해서 애들은 야동보면서 휴지에 걍싸고 나는 벗고있는 귀여운애꺼 조금씩 보면서 쌈 ㅋㅋㅋ

 

그렇게 싸놓고 애들이 야동마저보니까 커져있는게 존나꼴렸음 ㅋㅋㅋ 다 뒷정리하고 다들 개운하게 독서실감 ㅋㅋ

 

그 귀여운애랑 나중에 있었던썰 몇개 있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풀어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