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ㅅㅅ한적 있음ㅋㅋㅋㅋ
누가 볼까봐 교실에서 복도 보이는 쪽 창문? 바로 밑에서 숨죽여서 하고 에어컨 켜저 있으면 들키니까 에어컨도 못킴 교실 뒷문 교실 안에서 잠글 수 있어서 잠갔는데 앞문은 밖에서 잠가야해서 못 잠고 존나 긴장 하면서 함.
나랑 ㅅㅅ했던 애 존나 변태 같았던 건 사정하고 지 정액 교실 벽에 묻혀놨음 담날 학교가면 그 벽에 약간 자국?흔적 남아있는데 그거보면 존나 또 존나 꼴리고... 그 후에 학교 체육관 계단 학교 화장실에서도 했는데 그 이후론 현타 존나 와서 그만 둠
나랑 했던 걘 이제 여친 사귀더라ㅠㅠㅠ
그래서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막 이상한데서 ㅅㅅ하는거 즐기는 사람들 있자나 차안,교실,과방,화장실 이런데서 하는 사람 심정이 이해됨
모텔이나 집에서 하는 것 보단 무섭고 위험하고 그런데 그때의 그 특유의 짜릿함이 있어!
자세히 풀어봐ㅠ
씨발 부러워
나도 중딩때 교실에서 했었는데 같이 했던 걔는 결혼했음 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