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ㄱㄹㅇㄷ 에서 500m 뜨는 외국인 형이
다짜고짜 come lets me 하면서
주소를 주는거야 . . . 사실 밤에 할 일도 없었구
산책하는 겸 나와서 잠시 들렸지 . . .
호출기에 집호수 누르고 기다리는데
키가 엄청 큰 백인 형아가 내려오는거야 . . . 🥺
근데 문제는 내가 영어를 잘못해서
어.. 어.. 아 원트 마스트로베이숀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목적만 딱 얘기하는데. . .
내가 너무 성의 없었나 싶기도 하구
의외로 백인들도 노발일때는 꼬추 작아서 신기했어
그 사람만 그런건지 몰라도
좀? 내가 생각한 상상 그이상의 좆은 아니였오...
그래서 슥슥 만지기만하고 나옴 😏
어..머.....👁
마스트로베이숀은..일본인이야? 마끄도나르도 가서 함바가 먹지
아 이거보고 존나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