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때문에 남친 만나도 영화 밥 모텔 반복이었는데 이제는 걍 밥 카페가 끝이라 섹스 안 한 자기가 어언 오래 전임... 울집은 동생 있어서 안되고 남친집은 부모님 있어서 안되고 티는 안 냈지만 ㅈㄴ 발정 나있었지 암튼 그렇게 지내던 어느 평화로운 일요일에 나도 방학 동생도 방학 엄빠는 출근 하시고 아침 먹으려고 동생을 깨웠는데 반응이 좆도 없는 거야 걍 혼자 먹을까 하다가 이따 차려주기 귀찮아서 같이 먹으려고 방문을 열었음 이불 다 차내고 자는데 반팔에 드로즈 팬티 입었는데 풀발 상태에서 자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장난치려고 휴대폰 가져와서 풀샷찍고 접사도 찍고 별 ㅈㄹ 하다가 계속 보니까 개땡기는거야 평소에 말도 별로 없고 조용조용 애라 더 궁금했거든 장난치면서 솔직히 좀 뭔가 글킨 했는데..; 암튼 귀두 부분을 손으로 살짝 문뎄는데 그 순간 사정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손 때고 바로 나왔는데 화장실 초스피드로 들어가도랔ㅋㅋㅋ 나는 모르는 척 밥만 처먹었고 현타 살짝 오긴 했는데 재밌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