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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여기
부모님 둘이서 동창부부들이랑 여행가고 나랑 형만 집에 남게된 날이었어
그날 형 밤 11시? 까지 안들어왔어
나는 에휴 나랑 둘이있게되는거 싫어서 안오는구나 해서 자려고 누웠는데 집 비번따고 들어오는 소리 나는거야
나 바로 나가서 형한테 나도 모르게 왜이렇게 늦었냐며 투정부림.. 계속 말 서로 안했는데ㅠ..
그래서 어색한기류 엄청 흘렀는데 형한테서 술냄새 엄청 나는거야
술 취한 눈으로 나 투정하니까 살짝 째려보는식으로 보다가 방에 들어가더라고
내말에 대답도 안해주는 형모습보니까 눈물이 나도모르게 나왔어
내방에서 서럽게 울고있는데 형이 들었나봐
내 방에 들어와서 너 왜우냐고 하는거야 따지듯이
그래서 내가 난 형이 좋은데 형은 나 싫어하는거 같아서 슬프다고 하니까 형이 아무말도 없는거야
그래서 형 보니까 눈 살짝 풀려서 나 보고있더라 그냥 이대로면 형이 나한테 넘어올거같아서 서서 형한테 내가 안겼어
그니까 형이 평소라면 밀어낼텐데 가만히 있는거야 나도 형 진지한 눈으로 계속 바라보다가 형이 내 입술에 먼저 키스했어
키스 엄청 야했어 형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와서 내 혀랑 형 혀랑 섞이는데 진짜 전기가 찌릿찌릿하더라 너무 설레고 야해서
내가 안겨있는 상태라서 형 발기했단거도 느껴졌어 엄청 단단한게 자꾸 내 배꼽 찌르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우리 키스 계속하다가 침대에 내가 깔리고 형이 위로 간 자세로 계속 키스이어하다가 형이 내 허벅지 만졌어 나도 형 발기한거 손으로 만지고
그러다 꼴려서 형이 내 바지 벗겨주고 나도 형 바지벗겨주는데 형 풀발해서 팬티에 걸리다 벗겨지니까 탁 튕겨졌어
그러다 형이 앉고 내가 엎드려서 형꺼 ㅇㄹ해주는데 너무 굵어서 입이 진짜 아프더라 나랑 부모님은 같은데 어쩜 밑에 사이즈는 극과 극인지.. 내가 여장해서 만났던 바이탑들이랑 비교해도 제일 커
그러다가 형이 쌀거같다고 했는데 내가 내 입에 싸달라했어 입에 엄청 싸더라 나는 그거 다 먹고 여기서 더 진도는 안나갔어
형이 내 머리쓰다듬어주면서 그동안 미안했다고 사과했어
요즘도 부모님없으면 난 형꺼 가끔 ㅇㄹ해줘
형은 지금 여자친구도 있는데 난 그 여친한테 질투하고있다..ㅠ
암튼 잘지내는중!
실화든 소설이든 정상은 아냐
개꼴린다 ㅅㅂ ........;; 근친이라서 좀 그렇긴하지만!!
한남은 재기가 답이구나...
...
현실은 여자 자매랑 기갈파이트하다가 머리털 쥐어 뜯기고 줘 터진거 아님?ㅋㅋ
안믿어도되 니가 안믿는다해서 저게 거짓이 되는게 아니라서~
되 돼 씨발련아
게이는 사랑이 아니구나..
실화든 소설이든 정상은 아냐
💑는💜이🙅🏿♀️구나...
개꼴려ㅜㅜㅜㅜ
언니 글빨있어서 이쪽 작가 데뷔하는거 고민좀 해봐
......??????????.??.??.?????
상부상조 ㄷㄷ
잘쓴다 3편 4편 계속 써줘 ㅋㅋ 존나 섯음
정상이 아냐
좀더 형이 자기자신을 부정하고 혼란스러운데 시간이가면갈수록 동생에게 마음이 향하는 구도로 갔으면 A+
ㅋㅋㅋㅋ
이새끼 백퍼 형 없음ㅋㅋㅋㅋㅋ
게이를 어떻게 보는거야 동봊련아
ㅁㅃ 30개는 오랜만에 보네^^;;;;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 ㅋㅋ
ㅈ2랄하고자빠졌네ㅋㅋ
진짜 솔직히 이런말 잘 안하는데 Bl본 짬밥 존나티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사갘ㅋㅋㅋㅋㅋ 글 쓰는 연습좀해
ㅋㅋㅋㅋㅋ 동봊녀도 아니고 이게 뭐누 ㅋㅋㅋㅋ
우리형이랑 하는 거 생각해봤는데 토가 쏠려올라온다
이거 왜 유입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