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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취방에서 동기랑 주물주물한 썰

동기는 키가 180넘고 약간 곰같이 덩치 있는 애였어

 

원래 통학하는 애였는데 피시방에서 같이 롤을 했는데

 

그날따라 솔랭 5연승하고 그래서 서로 들떠서 오늘 골드까지 달리자면서 솔랭 오지게 돌렸어

 

픽 해놓고 같이 담배 피는데 애가 자꾸 갤워치로 시계를 보는거야

 

막차시간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고,  자취방에서 자도된다고 골드찍고 집가자고 그냥 툭 던졌는데

 

걔가 그래도 되냐고 하길래 골드만 찍으면 다된다고 막 그랬지 ㅋㅋㅋ

 

진짜 낮 5시부터 새벽 12시까지 겜하다가 골드 찍고 내 자취방으로 갔어

 

가는길에 치킨시켜놓고 편의점에서 소주사서 갔지

 

소주마시면서 잘한 플레이 막 무용담처럼 서로 이야기하다가

 

취해서 잤어 침대에 같이 누웠어.

 

게임을 넘 오래하기도 하고 피곤해서 그런지 정신이 몽롱해지고

 

한동안 ㄸ을 안쳐서 그런지 갑자기 만지고싶다는 생각이 오지게 드는거야

 

진짜 아무생각없이 동기 ㅈㅈ를 주물주물했어

 

키도크고 덩치도 커서 ㅈㅈ도 클줄알았는데

 

만져보니 나랑 비슷하더라고

 

진짜 아무생각없이 주물주물하는데 갑자기 동기도 내 ㅈㅈ를 주물주물하는거야

 

그때 갑자기 정신 확 들어서 

 

어 미안 ㅋㅋㅋㅋ ㅂㅈ인줄알았어 ㅋㅋㅋㅋ 

 

이렇게 너스레 떨면서 이야기했는데 동기는 아무말없이 계속 주물주물하더라구

 

그래서 나도 그냥 주물주물하다가 잤어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길래 나도 그렇게했어

댓글
4
  • 2022.01.09

    주작아님?

  • 작성자
    → 73174870
    2022.01.09

    나는 소설가

  • 2022.01.1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84544255
    2022.01.10

    나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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