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하러 갔다가
오줌 검사 하잖아. 그러고는 괄약근이 풀렸는지,
도와주는 공익 같은 사람한테 참지 못할 거 같다 하고 화장실 좀 알려주라고 했음.
그렇게 해서 화장실 들어가는데
뭔가 30대초중반인데 똘똘한 눈빛의 남자의 똘똘이가 보이더라.
당황한 눈치가 여색했어.
신검하러 갔다가
오줌 검사 하잖아. 그러고는 괄약근이 풀렸는지,
도와주는 공익 같은 사람한테 참지 못할 거 같다 하고 화장실 좀 알려주라고 했음.
그렇게 해서 화장실 들어가는데
뭔가 30대초중반인데 똘똘한 눈빛의 남자의 똘똘이가 보이더라.
당황한 눈치가 여색했어.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찐핑큰데 오줌이 좔좔좔 ㅋㄱㄱㄱ ㅍㅂ은 아니겠지만 11로는 보이는 ㅇㅇ
ㄹㅇ ㅠㅠ 공무원들이랑도 다른 복장에 엘리트도 오줌앞에서 지좆세우고 계속 주물거리더라
ㅠㅠ 하ㅠ 이름도 잘생기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