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을 안쳐서 성욕 폭발 시기인데
룸메한테 꼬추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엄청 강하게 들더라고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김
난 원래 잘 때 다 벗고 자거든.
세시에 깨워달라고 하고 두시 오십분에 미리 알람맞추고 미리 일어나서 꼬추 발기 시켜둠
곧 내 꼬추 봐줄 생각하니 금방 서더라고 ㅋㅋㅋ
이불 위치 자연스럽게 해두고 세시만 되길 기다렸고
세시가 되니까 룸메 내 방에 들어오려 하다가 이름만 크게 부르더니 바로 문닫고 나감 ㅎ
표정 존나 궁금했지만 어쩔 수 없지...
저녁까지 나한테 삐진 거 있는 사람 처럼 어색해하더만
지금은 평소랑 똑같이 구는 중
이제 어떻게 보여주징
충격적인거 알려줄까? 걔는 니가 일부러 발기시키고 보여준거라는 사실도 알아 ^^
안녕 선비👏👏
샤워하고 나올때 은근슬쩍 보여주기
근데 애가 보기만 해도 발기 돼서... 샤워하고는 좀 힘들 드ㅅ
너 그거 성추행임
안녕 선비👏👏
선비 ㅇㅈㄹ
교육 못받은 범죄자년 콩밥이나 먹어 ㅋ
네 선비님😜
아 너가 내 룸메였으면 ㅠ
충격적인거 알려줄까? 걔는 니가 일부러 발기시키고 보여준거라는 사실도 알아 ^^
망상충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