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일인데 남친이랑 데이트 한다고 모가디슈 보러 갔오 평소에도 약간 남친이 섹드립 많이 치고 약간 그렇단 말이야 ㅋㅋㅋ 암튼 서로 일찍 만나서 조조 보러갔어 마침 사람 아무도 없더라고 남친이 여기서 오 젛아좋아 이러던데 난 왜? 하면서 그러다가 그냥 봤는데 불꺼지고 한 20분 뒤에? 팔걸이 있잔아 그거 남친이 올리더니만 내 바지 지퍼 주섬주섬 잡아서 열더니 팬티 내리고 내 쥬지 만지작 거리는거야 ㅋㅋㅋㅋㅋ 껍질 갔다가 올렸다가 요도 만지고 완전 가지고 놀았음 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누가 발기를 안하겠니... 완전 난 플발해버렸지 첨엔 뭐 하냐 하면서 손 뿌리쳤었는데 남친이 계속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내버려 뒀는데 이사단이 된거.. 그러다가 못참을거 같아서 야 손때 하면서 진짜 쌀 거 같다 이러니까 그자리에서 ㅈㄴ 흔드는거야 내 ㅈ을.... 그리고 손 땔틈도 없이 그냥 그대로 쭉 나와버림....... 내가 ㅁㅊ ㅅㄲ 하면서 현타맞고 있으니까 남친이 물티슈로 내 ㅈ하고 지 손 닦고 바닥에 떨어진 내 정액 닦아주더라 ㅋㅋㅋㅋ 진짜 영화 보면서 별일도 다 해본다... 그래서 모가디슈 내용 하나도 안들어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