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오늘 있었던일이얔ㅋㅋㅋㅋㅋ 한창 성에 대한 관심이 폭발할 때잖아 어김없이 야자시간에 친구들이랑 성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 ㅋㅋㅋ 그러다가 어찌하다보니 자위 이야기가 나오게 된거야 뭐 자기는 누워서 한다니 서서 한다니 화장실에서 한다니  이런 거 얘기하고 있었는데 내 옆에 친구가 야 니들 혹시 뒤로 하는 ㅈㅇ 아냐?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애들이 처음에는 엥? 그게 뭔데 하면서 모르더라고 그니까 걔가 아니 그 왜 후장에 쑤셔서 전립선 자극시켜서 하는 ㅈㅇ 있잖아 이러는거 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내 주니어가 ㅎㅎ 애들이 이 이야기 듣고 으 ㅅㅂ 똥꼬충아니냐 그러면서 더럽다 막 그러는겈ㅋㅋ 이미 난 ㅈㄴ 많이 하는데.. 이때부터 슬슬 꼴리는 거야 잘 됐다 싶었지 바로 내가 아 나 그거 사실 해봄 ㅋㅋ 하면서 말하니까 반은 더럽다고 반은 오 ㅅㅂ어떰?? 약간 이런 늬앙스인거야 ㅋㅋㅋㅋ 근데 이때 아 부끄러워 말 안 할래 이렇게 튕기니까 애들이 궁금해 미치더라고ᄏᄏᄏᄏᄏᄏ 결국엔 반협박으로 말하게 됬지 뭐 관장을 어케어케해서 젤 바르고 풀어서 삽입하면 된다~~ 말하니까 분위기 ㅈㄴ 달아올라서 애들 초집중하고 와 썅 대박 좀 하고 싶긴한데 하면서 약간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진거얔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중에 좀 반반하게 생긴놈이 ㅅㅂ 나 오늘 야자 끝나고 바로 해본다 이러면서 끝났오 내일 후기 알려준다는대 ㅈㄴ 기대중이얗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