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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친구 집에서 오나홀 공유한 썰(좀 김)

중1때 반에 오타쿠고 일본여자에 환장하는 네모난 뿔테 안경 쓴 애 있었어

 

보나마나 스펙 부르라고 할테니 먼저 적으면

 

중1때 173정도에 안경 벗으면 잘생김ㅋ 근데 안경이 극혐; 팔다리 길고 전체적으론 말랐는데 애기뱃살 쪼금 잇는 체형이야

 

아무튼 얘가 오타쿠라서 일본에 여행을 자주 갔어

 

심지언 금요일에 가서 일요일에 돌아오는 여행도 가더라고;

 

나랑 친해져서 중1이니까 야한 얘기도 하다가 오타쿠라서 AV가 어쩌고 저쩌고 읊어대면서

 

일본 또래애들이랑 라인? 무슨 메신저를 하니까 걔네는 오나홀이란걸 쓴다더라? 난 그때 처음 알았어 

 

그리고 걔가 방학에 일본 가서 몰래 사갖고 올 거라는거야 ㅋㅋ 

 

나는 그게 그렇게 좋으면 나도 같이 쓰자고 했지 (오나홀에 박는 방식으로 하는 건 줄도 모르는 상태였음ㅋㅋ) 

 

 방학 들어가고 몇 주 지나서부터 일본 사진들 (피규어가게, 메이드카페 ㅋㅋ) 보내주다가 성인용품점에서 샀다고 인증하더라

 

그거 보고 미친놈앜ㅋㅋㅋ 이거 보내고 잊고 있었는데

 

방학 끝나기 며칠 전에 집 와서 게임 하재 

 

그래서 닌텐도위 몇 판 조지고 컴터 켜서 게임하다가

 

역시 중딩답게 야한얘기 나오고 바로 컴터로 야동사이트 들어가고  그 녀석의 변태 취향..(스타킹, 안경여자 등) 강의를 듣다가

 

갑자기 후다닥 뭘 찾으러 가서 들고 오더니 똿! 효과음 내면서 "이게 그거다" 하고 자신만만하게 자랑하더라

 

그때서야 걔 하반신을 흘깃 보니까 걔가 풀발 상태 ㅋㅋ

(이게 잘 보이는건 얘가 드로즈 안입고 트렁크 입어서 그냥 솟아 올랐음 ㅋㅋ 오타쿠 특) 

 

내가 그래서 손으로 걔 고추 탁! 치면서 뭐야 지금 딸치려고? ㅋㅋㅋ 하니까

 

지금 아니면 엄마가 집에 계속 있어서 못 쓴다고 징징댔고 또 와중에 풀발상태 ㅈㅈ는 껄떡 껄떡댔음

 

"나 지금부터 한다" 라면서 바지를 확 내리고 의자에 앉는데

 

전부터 얘가 자기 좆에 대해서 부심이 꽤 컸고 체육복 윤곽도 두툼해서 눈여겨보곤 있었는데 역시

 

최소 15cm는 넘어 보이더라고 (내가 그때 14였고 나보다 컸으니) 

 

야이 미친샊끼야~! 했는데도 얘가 성욕에 미쳐갖고 안들리는지

 

젤 바르고 쑤욱 넣는데 시발 소리가... 찌그억 소리 나면서 오나홀에 들어가 ㅋㅋㅋ

 

친한 친구가 풀발기한 것, 그걸 내가 보고 있다는 것, 친구가 자지가 구멍에 들어가는 소리, 또 그걸 옆에서 관음하고있는 상황

 

이 모두가 존나 꼴려서 나도 그때 풀발 뜸 ㅋㅋㅋ

 

개가 앉은채로 오나홀을 움직여서 박다가 일어나서는 책상위에 오나홀을 두고 손으로 잡은 채로 허리를 움직여서 처박기 시작했어

 

신음소리 내면서 박다가 한 3분쯤 지났나 금방 오나홀에 싸버리더라

 

이게 투명 오나홀이어서 걔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게 다 보였음.. ㅅㅂ 개꼴

 

정액 중에서도 엄청 진하고 농도가 짙은 게 있잖아? 얘가 그랬어

 

친구가 ㅅㅂ 딸치는 걸 옆에서 지켜보니까 나도 개꼴려서

 

친구한테 오나홀이 쓰고 싶다 써보라 했지 않냐 그러니까 안에 싸서 씻어야 한다 그랬어

 

근데 나는 지금 이 상황이 존나 꼴렸기 때문에 걔가 정액바다로 만든 오나홀에 그대로 박았음 

 

친구한텐 "젤 대신 니꺼 쓰지 뭐 ㅋㅋ" 라고 하고 박았지 ㅁㅋ

 

 근데 남의 따뜻한 정액에 박는 그 느낌은 진심 개좋았음 ㅋㅋㅋ

 

몇번 움직이니까 내 ㅈㅈ에 친구 정액이 하얗게 묻어 올라오고 또 내 친구는 그게 꼴렸는지 사정 직훈데도 다시 커지더라 

 

근데 내가 지루인건지 박는 몸짓을 해서 그런지 도저히 사정감이 안 올라와서 

 

지쳐서 그냥 자지에 오나홀 꽂힌 채로 의자에 앉았어

 

친구가 왜 안 싸냐고 그러더니 자기가 해주겠다며 오나홀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 줬어

 

절친이 딸 쳐주는 것 같으니까 갑자기 존나 꼴려서 금방 싸버렸어 ㅋㅋㅋㅋ

 

그러고나서 한 1분 정적이 흘렀지 ㅋㅋㅋㅋ

 

친구 놈은 사정하고 다시 발기해서 쿠퍼액 맺혀있고

 

 나는 ㅈㅈ부터 고추털까지 다 친구 정액 + 내 정액 범벅인 상태 ㅋㅋㅋㅋㅋ

 

그래서 걔가 정신차렸는지 나부터 씻고 오래서 화장실에서 하반신만 씻고나오니까 다 정리해뒀더라고

 

서먹서먹해질까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었고 첫 마디가 "좋았냐?" 였고

 

거기에 나는 "존나 좋더라 씨발 ㅋ" 하니까 "담에 사줘?" 이렇게 일상토크로 ㅋㅋ

 

그 이후에 오나홀 공유는 없었지만 내것 + 다른애것 까지 사와서 같이 딸 친 적도 있음 이건 다음에

댓글
12
  • BEST
    2021.03.17

    A

  • BEST
    2021.03.17

    오타쿠하니깐 자꾸 돼지한남 오버랩돼ㅠ

  • 2021.03.17

    A

  • 2021.03.17

    오타쿠하니깐 자꾸 돼지한남 오버랩돼ㅠ

  • → 62347056
    2021.03.17

    ㄹㄹ;;;;

  • 작성자
    → 62347056
    2021.03.17

    그거랑은 전혀 아님 ㅋㅋ 오히려 마른편

  • → 62347056
    2021.03.22

    ㄹㅇㅋㅋ 최고다 미쿠짱 짤 계속 생각나

  • 2021.03.17

    글존나꼴리게잘쓰네 씨발년

  • 2021.03.17

    소설티가 많이나지만 꼴리게 써서 100점 만점에 80점 드림

  • 2021.03.18

    내가 이때까지 본 뉴럽 썰 중에서 젤 ㅅㅌㅊ

  • 2021.03.18

    오타쿠라니까 멸치안경음침남 생각나서 안꼴리긔ㅠ 당장 짝남으로 수정하고 다시 올려

  • 작성자
    → 28051982
    2021.03.19

    모 근데 너가 말한게 거의 맞긴 해 ㅋㅋ

    음침은 전혀 아니구 완전 활발한데 들어올 타이밍 이상하고 그래

    멸치는 아니구 빵디 큰 보통체형

  • 2021.03.22

    라는

  • 2021.03.24

    친구정액 개꼴리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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