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운동끝내면 20명정도가 샤워장앞에 널부러져있어
15 분정도 쉬거든? 이유가 운동끝내고
잽싸게 샤워장 가서 여자 얘들이 샤워를했는데
한 여자얘가 쓰러진거야 그래서 소란 있었거든 ㅇㅇ
쉬고있으면 얘들 꼴이 가관이야
산짐승같은 놈들이 숨쉬면 서 폰만지면 가슴근육 개쩔고
꼬추굵고 코에 갖다대는 얘들도 있음
혹시 착각할까 싶어서 하는 말인데 시즌 아닐 때는 일주일에 트레이닝은 3번씩 한 3~4시간 한다고 보면돼
요즘같이 추운날에는 상의는 잘 안 벗어
체육관 존나 춥거든 쨌든
혹시 학원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줘 다음썰에 풀어 줄께
[체대입시 하는 얘들중에 게이인 얘 만난 경험]
아직까진 없어 뭐 어딜가든 그런 느낌나는 얘들은 있어
근데 나도 그렇고 활동안하고
완벽한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고다녀서 그런얘 본적은 없어
그리고 여기얘들 다 운동하 고 떡되면
정체성조차 생각하지 못할껄
[같이 운동하다가 풀발한 썰]
존나많아 일단 내가 씹게이처럼 보일 것같은데
나는 성감대 쪽이 존나 예민해 진짜 지될뻔했던
썰 2개만 풀어볼께 나는 꼭지가 지예민 하거든
성감대로 느끼는건 아닌것 같음 근데 땀에옷이 젖으면
꼭지튀어나오면 얘들이 막 찌르는 장 난을 치거든
근데 나는 그 짧은 순간에도 존나 예민해서
느낀다기 보다는 애매해 서버려
나도모르게 근데 이게 얘들이 나한테 장난을 존나쳐
진짜 존나게 치거든 앉아있는데
C(얘도 자주언급될듯)가 내 무릎에 앉아서 꼭지를 막 주무르는데
서버린거야 내가 아아거리고 존나 예민하니까 하지마라고 ㅋㅋ
자.지는 섯는데 반바지라서 그냥 얼음상태..
그리고 나는 한번스면 딸을치거나,
오줌을 싸거나 해야 빨리 가라앉는데 아에 못움직여서
진짜 ㅈ될뻔했지
그리고 내가 1탄에서 얘들 막 올라타서 마사지해준다.고 했 잔아
땀에젖은 반바지는 진짜 종이 한장차이야
내자.지를 진짜 대고있는거나 마찬가지거든
엉덩이보다 살 짝아래 허벅지에 앉아있으면
후끈한 열기랑 땀내가 쫙 올라오거든
우리는 어디가 뭉치고 어디를 풀어야되는지를 아니까 엄지로 꾹꾹눌르면
신.음을 막 내뱉어 근데 계속 엉덩이에 눈이가는거야
대놓고 본거지 바지먹은 그게 너무 꼴려서
슬금슬금 내똘똘이가 고개를 드는거야
내가 막 장난 친다고 갈비뼈 간지럽히는데
얘가 엉덩이를 들썩하면서 안봐도 빨갛게 솟아있을
내물건이랑 접촉사고가 난거지지 뒀다 싶은거야
느낌났을까 존나 노심초사하는 데
친구가 나 도 해줄까 하는데 뒀다고 했거든
나는 근육이 잘안붙어서 얘 들이 주물러주면 시원하다기 보단 간지럽더라고
원체 근육 이 잘 안뭉치기도 해 근데 씻으러 가야되는데 못일어나겠는 거야
반바지 특히 유니폼 바지는 짧고 짝짝붙어서 일어나면 즈되겠다 싶어서 그냥 누워서 폰만졌어 ㅋㅋ
존나 심장떨리 더라 걔가 내 자.지를 느꼈을라나 아직도 모르겠다
중년아저씨가 글 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