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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ㅈㅇ썰) 기숙사 후배 1 (시럽)

첨 써본다 ㅋㅋ
나는 이상하게 게이들한테 안꼴리고
일반애들한테 꼴림...

그래서..
군대서 일반을 꼬시기도 해보고..
기숙사 룸메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일부러 밤에 ㅈㅇ를 하고 그 반응을 보는걸 좋아했어.

그중에 하나 써볼까 함 ㅎ
항상 좋게 끝났던건 아님 ㅋㅋ 위험한적도 있었고.

이거는 계절학기때 있었던 일
계절학기는 짧아서 기숙사 룸메가 오래볼사이가 아님 ㅋ 후배놈으로 룸메됐는데 그냥저냥 인사하고 그랬음. 여름이라 둘다 반팔 반바지 입고 지냈고 뭐 그냥 기숙사오면 별 대화없이 게임하거나 자거나 했음

근데 슬슬 일반인 병이 또 도짐..
첨에는 검은 뿔테안경 쓰고 있고 돋보기 같이 두꺼워서 좀 스탈이 아니었는데 잘라고 누을때 안걍벗으니 훈훈한겨.. 몸도 스탠이고.. 내가 형이라고 예의도 바름 ㅋㅋ 귀여워...

난 졸업반이라 졸작때매 밤낮이 바껴있었음. 후배는 계절학기때매 낮에 수업들어야했고 ㅋ 나는 기숙사만 그 시기에 신청한거라 낮에는 주로 잠.
그래서 내가 낮에 자고있을때 수업끝나고 방에 들어오는편인데.. 들어올때마다 내가 깨는거야. 근데 알자나 남자가 자면 서는거.. ㅋ 그리고 좀 이성도 약한상태고 ㅋㅋ 그래서 초반엔 일부어 이불 걷어차고 내 커진 ㅈㅈ를 잘 보이게 하고 그랫지. 도어락 열리는 소리나면 떡하니 이거보아라 후배야 이러면서 ㅋㅋ 눈을 감고있어서 보는지 앙보는지 모르지만 발소리가 멈칫하는건 알수잇엇고 그렇게 난 점점 대담해져 갔다..

일부러 짧은반바지입고 ㅂㄱ 시켜서 한쪽다리 구멍으로 ㄱ두만 보이게 해놓기도하고 ㅎ

그러다가 주말에 그렇게 자다 깻고 ㅋ 룸메는 주말에 집에간다고 한날이었음. 난 마찬가지로 밤에 살짝 깻는데 룸메가 옆에서 새곤새곤 자고있는거. 밤이라도 시야가 애초에 어두우니 실루엣이 보임. 급꼴리기시작햇지.. 그리고 룸메가 없다고 생각하고 ㄸ이나 쳐볼까. 혹시라도 뭐라하면 엇 왜 집에안갓어 하면 되겟지 이런 미친 생각을하며.. 바지를 내렷다. 이어서할게 ㅡ.ㅡ 날아갈까무섭네

내 계획은 이랫다. 이어폰을 끼고 일반야동 틀어서 여자신음 듣고 걔가 깨서 내가 ㄸ치는거 봤으면 좋겟다 생각함. 방은 어둡고 이어폰 끼고 있고 룸메는 집에간다햇으니 나는 몰랏던거다 이렇게 상황을 생각했음 ㅋㅋ

근데 이런거 상상만해도 꼴리고 쿠퍼가 막 나오는거 그리고 너무 두근대더라 ㅋㅋ 그래서ㅠ이어폰끼고 야동틀고 막 흔드는데 얘가 안깨더라고. 그래서 이어폰 한쪽을 빼고 소리를 최대로 키우니까. 조용한 방 안에 이어폰이 작은 스피커처럼되서 신음소리가 방에 퍼지는것 같았으 ㅋ 깨주길 바라며 옆에 기척에 귀를 기울이고 내 ㅈㅈ를 계속 흔들었는데 기척이 안느껴지더라.. 그래서 어케할까 계속 고민햇는ㄴ데 그 상상만으로도. 그리고 계속만지느까 쿠퍼가 많이 나와잇더라고 그래서 쿠퍼액을 손가락에 살짝 묻혀서 내 귀ㄷ에 존나 문지름. 근데 그거 아냐. 그 귀ㄷ만 쿠퍼 ㅈㄴ 문지르면 소리가 찔꺽찔꺽 열라 크게나.근데 그때 후배가 뒤척이는 소리가 났고 갑자기 쿠퍼액 더 나오더라 ㅋㅋㅋ 이 ㅅㅂ 나도 모르겟다 해서 진짜 나온쿠퍼약으로 존나 비빔. 내 심장이 쿵쾅대는게 너무커서 진짜 신기하더라. 일반이 나를 본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계속 흔드는데 대박의 순간. 아직도 안잊혀짐. 후배 침삼키는소리가 났다 ㅋㅋㅋ 그게 너무 놀랐는지 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는 누워잇어서 나 보고잇는지 자는건지는 몰랏는데 침삼키는소리하나로 오케 너는 나를 보고잇구나 생각이들엇음 그래서 아예 이불 아래로 더 내리고 어둡지만 내꺼 실루엣이 보이게 90도로 세워서 계속 소리내며 귀ㄷ만 조졋다. 얘는 내가 이어폰끼고 폰보고있으니 자기를 모르겟다 생각햇겟지만. 이어폰은 한쪽귀만 꼿고 있었고 소리도 줄여서 후배소리에 집중하고있었음 ㅋㅋ 근데 그담에 걔가 어케햇는지 아냐 ㅋㅋㅋ

3에서 이어서 ㅎㅎㅎ

자기 책상위로 손 뻗어서 지 안경을 가져다가 쓰더라고 ㅋㅋ 난 폰을 보고있으니까 주변사로만 봐서 그 과정을 다 보진 못햇지만 안경펼칠때 나는 소리듣고 알앗지.. 와 제대로 볼라고 하네 ㅋㅋ 라는 생각에 쿠퍼가 미친듯이 나왓다. 그리고 후배 숨소리 거칠어 지는게 느껴지더라 ㅋㅋㅋ 그래서 욜라 흔들엇는데. 귀ㄷ만 계속 자극하니 이씨 쌀것같더라 ㅠㅠ 더 흔들고 싶엇는데 하다가 멈추고 하다가 멈추고하다가 더이상 못하겟다 생각들어서 그냥 싸버렷다 ㅋㅋㅋ 열라 미끈거림 ㅠㅠ 그리고 현타 지대로 오드라 ㅋㅋ 책상위로 손 뻗어서 휴지로 닦고 그대로 짔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후배겜하고잇고. 난 침대서 일어나질못하겟더라 뭐라말해야할지 ㅋㅋ 고민하다 ㅋ 걍 일어나서 어? 집에 안갓네 점심 시켜먹을까 라고 말함 ㅋㅋ 후배가 좋다고 해서 둘이 한솥먹음 ㅋㅋㅋ 아무렇지 않게 대해줘서 더 귀여워짐.. 사실 이때를 계기로 낮에 아예 다 벗고 자기도하고 밤에 또 이렇게 한적있는데. 그담부터는 뒤척이며 깨도 지난전처럼 안경쓰고 하지는 않도라ㅠㅠ 그냥 뒤돌아서 이불덮는모습보고 싫어하는구나 그만해야겟다 생각함. 그래서 얘는 요기까지만히기로하고 나는 다른 사람이 또 없을까 찾게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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