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중2때였는데 내가 전학을 오고 친구가 없었어
그래서 내 유일한 친구는 짝궁이자 내 당시 짝남이던 A였어..
A는 일단 첫눈에 반하는 느낌 뭔지 알지..?
첫날 보자마자 진짜 개잘생기고 개귀여운 모습인거야..
피부 하얗고 마르고 존잘이고 피부 좋고
그리고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매력이 엄청 나고..
나 탑 아닌데 뭔가 걔한테는 박고싶은느낌? 엄청 귀여우니까ㅜ.ㅜ
그래서 내가 얘 뒷조사를 좀 했어
인정하긴 싫지만.. 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뒷조사같은걸 하거든..ㅜ
그래서 얘 혈액형, 부모님 나이, 부모님 직업, 출신학교, 태어난 병원, 사는 곳, 최근 검색기록 등등 이런것들을 알아냈어
그러면서 이 자료를 쓰고싶어지는거야
모두 잠든 새벽 3시쯤에 나의 움직임이 시작되었어..
걔네 집에 몰래 비번치고 들어가서 걔 방에 몰래 들어감 ㅋ
근데 A가 놀라면 소리지를거아니야? 그래서 좀 시끄럽게하면 죽일려고 칼도 들고갔어
그리고 A가 자고있던 침대에 걸터 앉아 이불을 들추고 그 안에 들어가서 같이 누워있었어
A가 잘때 옷을 벗고 자더라고
그래서 백허그로 안으면서 가슴좀 만졌어
그리고 백허그 한채로 한 두시간정도 잤어
새벽 5시에 모두들 자고있을 때 A 집에서 몰래 빠져나오기도 성공했고..
이 쾌감을 한 번 맛보니까 끊질 못하겠더라..
지금은 고1인데 짝남 생길때마다 언제나 이 짓 하고있어 ㅋ
나도 안좋은 행동인거 알아.
근데 어쩌겠어? ㅋ 어차피 재미있으라고 하는건데..
그리고 이번에 또 새로운 짝남이 생겼어
이 글 보고있는 너야 :)
민감: 공포감 조성(경멸적, 혐오적, 폭력적)
너 이불속으로 들어갈게☺️🔪
좋은거야🥰
F
u k
정병공익돼지🤩🤩🤩🤩
😮💨
어제 새벽에 자다가 누가 대문 두드리길래 놀래서 깼는데 무서워서 못 나가봤는데.. 너였냐?
난 이미 들어갔다가 나깠었오 ㅋ
홀 무서어 ㅠㅠ나 잠모짜 오늘,,,
넌 오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