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번개썰인데 요즘 썰게 리젠 좆망이라 썰하나만 풀어보긔

일단 난 몸에 털도 별로 없고 슬림에 고추도 많이 작고 얼굴도 좀 많이 고딩같이 생겼어 20중반인데 아직도 가끔 민증검사당함 그땐 더 어려보였겠지

그냥 그날도 별생각없이 어플로 연락해서 갔는데 그사람은 30살이었나 그랬어

나는 ㅅㅅ하고싶었던건아니고 그냥 순전히 심심해서간거라 해도그만 안해도그만 영화보던가 겜만하고와도 ㄱㅊ다고 생각했음

오 근데 그 형 잘생겼더라고 경상도사투리쓰는데 귀여움 근데 엄청 소심해보이고 그런데 경상도사투리 나오는게 좀 매치가 안돼서 귀여웠음ㅋ 같이 게임하자그래서 게임하고 있었는데 영화보자길래 ㅇㅋ하고 영화봄

근데 갑자기 자기 바지 벗어서 흰팬티만 입고 있길래 왜 바지벗냐고 물어보니까 더워서그랬다고함

근데 그때 ㄹㅇ 거의 35도인가? 그래서 뭐 자기집이니까 그럴만하네 싶어서 ㅇㅋ하는데

팬티에 눈길이 가는데 자꾸 젖는거야 그래서 형 팬티 젖는데... 하니까 자기가 쿠퍼액 시도때도없이나온다고 하는거임 그렇구나.. 

마동석나오는 영화보고있었는뎈ㅋㅋㅋㅋ

갑자기 침대 일어나서 내 발 앞쪽에다 앉더니 내 발로 자기 자지 누르는거임 그래서 형뭐냐고 ㅋㅋㅋㅋ 하니까 ㅎㅎ일케 웃더니 발로 더 조물조물하더라고 그리고 지혼자 조금 느끼더라

아까 그형 소심하다그랬잖아

나한테 너꺼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 하길래

저는 작아서 좀 갑자기 보여주기 부끄럽다 이러니까 작은거 좋아하는사람인지 갑자기 급흥븐해서 더 좋다고 내 바지 바로 손대길래ㅋㅋㅋㅋㅋ

바로 팬티내리고 눈이 내자지에서 안떨어지더라 바로 입으로 넣어서 빨더라..? 그래서 나도 신음소리내니까 자기 자지 존나 흔듦

그리고 그형이 자기앞에서 딸쳐주면 안되겠냐그래서 

ㅈㄴ 쇼타좋아하는인간같길래 여자들처럼 m자로 무릎 꿇어서 자위하는데 내가 고추가 작아서 손가락으로만 흔들었거든;;..

근데 그형이 ㄹㅇ 눈이 내 자지에서 조금도 안떨어지거 계속 폭딸치더라고 그리고 형한테 나 쌀거같아요 하니까 바로 내자지에다가 입넣어서 자기 입에다가 싸달라고그러길래 그러고 싸줌

그리고 나 뒤로 강제로 눕혀서 자기 발기된 자지를 내 엉덩이에 계속 비비는거야 그래서 일부러 싫은척 형그만~~ 하는데 존나 그 눈빛이 ㄹㅇ 나한테 개꼴렸다싶어서 가만히 있었음

뒤에 누워있는 내 다리에 앉아서 내 엉덩이 손으로 힘으로 벌려서 구멍 다 보이게  한다음에 이거 보지야? 이렇게 하길래 형 부끄럽다고 하니까 너 임신시키고싶다 ㅇㅈㄹ하는거임 아 그형 바이임 소심해서 말도못하는 초반 어디가고 ㅋㅋㅋㅋ

그리고 자지는 왜이렇게 작냐고 앞에도 보지달고 뒤에도 보지달고다닌다면서 음란한말 계속 하길래

형부끄럽다고 그런말 하지말라고 하니까

왜 맞잖아 너 자지 발기해도 자기 발기전보다 작고

초등학생만하다고 

자기 자지랑 내 자지 붙여놔서 두께도 차이가나고 길이도 차이가 엄청 나는거야 거기서 수치심엄청들고 근데 내가 섭인지 또 꼴리는거임

형이 보지 벌려봐이래서 다리벌리고 구멍벌름벌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