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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훈고딩이 된 변태(소설,ㄱㄱ물)

-ㄱㄱ물, 싫으면 나가

 

 

 

어라?" 이건.. 내방이 아닌것 같다. 상현의 방이다.

이곳은 상현의 방이였다. 그리고 나는 이상현이 되어있었다. 상현은 팬티에 흰 티셔츠만 입고 자나보다. 가슴이 꽤나 조이는게 느껴지고 가슴이 크고 단단하다. 그리고 자지가 크다. 아침이라 커진 자지는 족히 18cm가 되어보였다. 엉덩이가 짱짱하고 탄력있는것도 좋았다. 허벅지에는 근육이 가득했고 잘빠진 섹시한 다리가 보였다.

"ㅋ.."

상현은 학교에갔다. 겨울이라 다들 긴바지를 입고오는데 몸이 자랑스러워진 상현은 짧은축구바지에 긴팔티를 입었다. 반 친구들은 다들 놀랐다. 더위를 잘탄다고 변명하며 들어간 상현은 본격적으로 끼를 부리기시작했다.

일부러 물을 마실때도 목젖이 두드러진 목라인쪽으로 물을 흘리며 마셨고. 다리를 항상 벌리고 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또 물건을 떨어뜨렸을땐 엉덩이를 크게 뒤로빼고 물건을 주웠다.

희창이 자신의 허벅지에 물을 쏟았고 휴지로 상현의 허벅지를 닦아주고있었다. 상현은 이미 풀발기했고 희창은 아는지모르는지 물을 닦을뿐이였다.
"희창 더 안쪽에도 쏟았어" 하며 손을 깊숙히 유도했다. 당황한 희창의 손이 허벅지안쪽을 닦아주자 상현은 더 흥분했다. 단단한 허벅지를 만지며 희창 역시 상현이 좀 달라졌음을 느낀다.

"야 요즘 존나 야해졌냐" 하며 동현과 희창이 상현을 놀리고, 상현은 아랑곳않고 걸레짓을 했다. 동현의 무릎위에 앉아 신음소리를 내기도했다.
상현의 야한 행동에 친구들 역시 성욕을 느꼈다. 그리고 드디어 날이 밝았다. 상현은 매우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었다. 엉덩이와 허벅지의 근육들이 두드러져 더욱 섹시함을 주었다.
사실 상현은 동현과 희창이 자신을 따먹으려 한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상현은 일부러 혼자 남겨질때 까지 자는척을하며 밤을 기다렸다. 밤이되었고 학교엔 몇명 남지않았다.

상현이 집에가려고 일어나는 척을 했고 앞을 친구들이 막아섰다. 동현과 희창외에도 주영을 비롯한 3~4명의 친구들이 더있었다. 그들은 상현의 가방을 벗기고 힘으로 제압하더니 바지를 벗겼다.
업되고 도드라진 엉덩이가 탄력있게 튀어나왔고, 쫀쫀하게 조여져있었다. 상현은 기뻤다.
빨아, 섹스에 미숙한 친구들은 절차없이 빨고 박아대기를 시작했다. 상현은 희창의 자지를 빨면서 동현에게 후장을 내주었다. 기다리지 못한 주영이 상현의 입에 자신의 자지까지 넣었고 근육질의 고등학생은 3개의 자지를 온몸으로 받고있었다. 뒤에서는 거칠게 자지를 휘둘렀다.

"하ㅏ으읍" 신음도 제대로 내지못하는 상현은 고통과 쾌락을 느꼈다. 더러운 몸에 정액이 부어졌다. 대딸까지 해주며 친구들의 정액을 훔쳤고 그 정액은 상현의 몸속, 몸전체에 뿌려졌다. 정액 냄새는 쉽게 지워지지않았고 친구들은 섹스에 물들어 기력이 다한 상현을 버리고 학교를 떠났다.

아침이되었고.. 상현은 이전의 상현이 아니였다. 며칠간 사라져있던 진짜 상현의 정신이 돌아왔다. 그러나 상현은 이미 걸레시절의 상현이였다. 그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으나 일어나보니 온몸에 남자들의 정액이 뿌려져있었고 걸레같은 허벅지를 드러내며 교실바닥에 누워있었다. 이미 학생들은 사진을찍어 전국에 유포하고 있었다. 상현은 돌이킬 수 없는 걸레가 되었다. 하지만 몸이 되돌아온 상현은 더이상 걸레짓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걸레로 낙인찍힌 상현은 어딜가던 성추행과 성폭행에 시달려야했다. 길을 걷던중에도 3~4명의 남자들이 상현을 끌고가 욕구를 푼뒤에 버려두었다. 상현의 쫀쫀하고 탱탱한 몸매는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 상현을 따먹기위한 행렬이 전국적으로 줄을 섰다.

상현은 결국 성폭행 혐의로 동현과 희창. 주영을 고1소했다. 그러나 그들은 알리바이를 조작해 상현이 성매매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미 일주일전부터 짧은 의상착의로 유혹하더니 돈을 주면 몸을 대주겠다고 말했다고했다. 반 학생들의 증언까지 더해져 상현은 꽃뱀으로 불리었다. 그러나 성폭행죄는 인정되어 동현,희창,주영이 먼저 감옥에 들어갔고 성매매 혐의로 상현 역시 감옥에 들어가게되었다.
그래도 매일 도망쳐야하는 바깥보다 감옥이 안전하다고 상현은 느꼈다.

그렇게 상현은 처음으로 감옥에 들어갔고, 그 방에는 동현과 희창, 주영이 있었다. 그들은 상현을 보자마자 씩 웃으며 그를 고문했다. 상현의 옷에 물을뿌려 더욱 섹시하게 한채 묶어놓았다. 그들이 하고싶을때마다 상현의 쫀쫀한 후장에 자지를 박았고, 상현은 3명의 자지와 정액을 무려 5년간이나 받아내야했다. 그들에겐 천국이였다. 가끔씩 교도관의 눈에 띄었지만 교도관 역시 상현의 몸을 한번 맛보더니 자주와서 상현을 섹스돌처럼 이용했다. 근육질 고등학생의 최후였다.

 

댓글
9
  • 2021.03.23

    문창과. B0

  • 작성자
    → 78591051
    2021.03.23

    또올게 가져온거야

  • → 58819023
    2021.03.23

    많이 가지고와 ㅠㅠ

  • 2021.03.23
    진동여자들
  • 2021.03.23
    중성마녀콘2
  • 2021.03.23

    근육'질' 훈 고딩...? 남자도 있는거야..? 꺄아악!

  • 작성자
    → 81391633
    2021.03.24

    정신병

  • → 58819023
    2021.03.24

    사랑'질'병

  • 2021.03.25

    상현이가 탑 아니라 ㅁ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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