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랑 나랑 룸메인데 한 1년짬 같이 사니까 생활용품들 같이 사게되서
팬티도 걍 같은걸로 우르르 사서 같이 입음
빨래도 모아가지고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내가 빨래하는 차례일때
한번씩 짝남이 입던 팬티 주머니에 넣고 와서
안빨고 내가 입고 나가거나 짝남 본가 갔을때 냄새맡으면서 딸쳤어
안빨고 입으면 짝남 고추 닿았던부분에 내 고추 닿는다 생각해서 계속 서고
나중에 집 와보면 프리컴 많이 흘려서 축축하고 그랬음
팬티도 걍 같은걸로 우르르 사서 같이 입음
빨래도 모아가지고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내가 빨래하는 차례일때
한번씩 짝남이 입던 팬티 주머니에 넣고 와서
안빨고 내가 입고 나가거나 짝남 본가 갔을때 냄새맡으면서 딸쳤어
안빨고 입으면 짝남 고추 닿았던부분에 내 고추 닿는다 생각해서 계속 서고
나중에 집 와보면 프리컴 많이 흘려서 축축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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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
개꼴
상상만해도 꼴려..
이게 꼴림?
그럼 니팬티는 짝남이 입겠네♡
변태
부럽다 ㅠㅠ
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