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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멸치탑이랑 번개하다 똥 지린썰1(충격실화/더러움주의)♥

https://youtu.be/17O3lL1aUrg

 

♥본 썰은 충격적인 상황이 묘사되어 있으니 임산부,노약자 잼민이의 낭독을 금합니다♥

 

안녕, 귀염둥이사랑둥이재간둥이 러비들^^

 

요즘 코로나 변이가 유행인데, 다들 방역수칙은 잘 지키는지 모르겠오^^♥

 

우리네 끼텀들은 콧구멍 입구녕 말고도 뒷보구녕으로도 바이러스가 유입될수있으니

 

꼭(지)~ 꼭(지)~ 뒷구녕에도 마스크 필수인거 알즤???♥♥♥♥♥^^♥♥♥

 

ANYWAY, 일상게에 예고했듯이 오늘은 나의 충.격.실.화를 풀어볼까 해^^

 

떄는 바야흐로 COVID-19년이 터지기전,

 

2018년의 일이야^-^

 

당시 대학생이었던 나년은 

 

마이니찌 마이니찌(매일매일이라는 뜻이다.) 학교 집 학교 집 하던

 

반복되는 하루에 고리타분함을 느낀 나머지, 여성운동가에 빙의해

 

세상에 반항이라도 하듯이 지웠던 어플을 다시 깔았단다.ㅋ

 

멸종위기 참매의 오감으로 어떤 탑을 골라야

 

이 나의 허전함을 달랠수 있을까...

 

고뇌하고 또 고뇌하던 도중,

 

마치 운명처럼 쪽지가 하나 날라왔오....

 

그런데, 쪽지를 열어보니 글쎄..."엄멈머..어이없어 ㅋ 노픽년이 감.히.? "

 

나한테  <뒷.보.도.킹>을 제안한거 아니겠어?ㅋ

 

그 맹랑하고 당당한 포부에 정성이 갸륵해

 

"어디 얘기나 한번 들어볼까?^^*" 나년 대화를 기꺼이 수락했지 ㅋ

 

대화를 나눠보니, 그 아이 ㅋ 사교는 안하지만 본인피셜 슬근에 훈이니

 

묻고 따지지도 말고(Like 순재옵) 만나봐도 된다는거 아니겠어?

 

나 FxxKIng BiXch 러비, 원래 아무거나 먹지 않는 미식가 ttom이지만

 

어째서인지- ㅋ, '슬근'이란 두글자에 판단력이 흐려졌던것인지 ㅋ

 

그날만은 발-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암코양이 마냥

 

승낙을 해버렸지 모야?풉키 ㅋ

 

"그래요...우리 곧 만나요....^^" 최대한 아련하고 일틱하게 약속을 잡구

 

클러치 하나에 보톰 필수품 챙겨서 나먼저 모텔로 향했오....ㅋ

 

그리고는 전장에서 돌아온 서방님을 맞이하는

 

조선 중기 녀인(女人)의 마음가짐으로

 

우리 서방님 뉘실 자리, 이불 가지런히 펴놓고 나먼저 몸을 단정히 하고,

 

침대히 누워 우리 서방님 이제나 오실까나 저제나 오실까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단다....

 

잠.시.후

 

 

딩-동-

 

 

꺄아아아아아악---!!!!!!!!!

 

 

내 귓가를 울리는 그의 초인종 소리 ☞ ◎☆★♡

 

 

 

버선발로 부리나케 뛰어가 모텔 문 열어드리니,

 

 

OH-

 

MY-

 

GOD-(Like 전소연)

 

 

 

에게...? 이게 왠GIRL...?

 

<슬근>은 어디가고 <국물우림용 멸치>가 왔어....?

 

나년 찰나의 순간에 현실부정 후,

 

정신을 차리고 찬찬히 얼굴을 들어 그의 낯짝을 살펴보니,

 

「아레...? 아나따와...옹기종기성우데스까...?」

 

그의 얼굴, Exactly하게 옹성우 ↓하↓위↓호↓환↓

 

Ooooops...

 

얼핏보면 스핑크스고양이 같은 나의 서방님...

 

현기증 나서 그자리에서 쓰러지려는거,

 

간신히 몸을 지탱하고 욕망의불꽃 신은경 언냐마냥

 

거짓웃음 한껏 뽐내며 그를 맞아들였어...(This is tragedy...)

 

---2편에서 계속---

 

 

 

 

 

 

 

 

 

 

 

 

 

 

 

 

 

 

 

 

댓글
12
  • BEST
    2021.02.05

    샹년이 포인트벌라고 나눠쓰는것봐

  • 2021.02.05

    빨리 똥이나 지려줘.. 그거 볼라고 들어왔단 말이야;;

  • 작성자
    → 64456491
    2021.02.05

    Oh my god...Look at her butt....

  • 2021.02.05

    샹년이 포인트벌라고 나눠쓰는것봐

  • 작성자
    → 49879502
    2021.02.05

    My anaconda don't want none

    Unless you got buns, hun....

  • → 49879502
    2021.02.05

    이제 모든게시판 50아니야?

  • → 98315556
    2021.02.05

    미션있잖아

  • 2021.02.05

    똥 언제지려 미친년아 ㅡㅡ

  • 2021.02.05

    빨리 써 개년어

  • 작성자
    → 18949490
    2021.02.05

    이년들 똥보고 싶어서 환장한거봐♥

  • 2021.02.05

    너무 설끼무수리스러워서 대충보고 빨리내렸어;

  • → 55470681
    2021.02.05
  • 작성자
    → 55470681
    2021.02.05

    누가 뭐래도 난 나야? 난 그냥? 내가 되고 싶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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