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친구 꼬추 구경한썰

친구가 파마 첨 했는데 미용실에서 린스 하라고 했한테 린스 하는 법 가르쳐달라 함 내가 우리집 데려와서 머리 감고 부르라고 화장실에 집어 넣었더니 쫌 있다가 부르더라 들어가봤더니 머리만 감을지 알았더니 옷 다 벗고 샤워하고 있었음 내가 손으로 린스 슉슉 해주고 좀 기다려야 된다고 머리 숙이고 있으라 한 다음에 몸이랑 꼬추랑 실컷 구경했어 실컷 구경하고서 머리 헹구라고하고 엉덩이 찰싹 때리고 왔어 그 날 우리집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서 자기가 직접 해본다고 봐달라더라 린스하는 거 안 보고 또 몸이랑 꼬추랑 구경하면서 ㅇㅇ 잘하 그렇게 하면 됨 했어

댓글
2
  • 2024.03.08

    친구 미숙아야? 린스 하는법을 몰라??

  • → 65191
    2024.03.08

    글쓰니 특수반이라서 친구도 장애우래!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