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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짝남이 나 업고다닌 썰

학교가면 제일 기다려지는 시간이 언제임?

당빠 점심시간이잖아!!

그날은 특히 돈까스 오는 날이였어

근데 슨배새들 먼저 먹는다고 우리

1학년은 줄 오래 서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짝남이 내앞에 서서 돈까쓰 좋아해? 새치기하는거야

 

나년 짝남이라고해도 새치기는 용납못하잖아!

바로 쵸크걸려구했는데 짝남이 키가 커서

짝남 목에 메달리는거 밖에 할수없었어

 

그상태로 버티면서 앞으로 아가는댕

그냥 무심결에 업어주면~새치기 허용

이라면서 같은 애교를 짝남한테 부렸어

근데 짝남이 씨익 웃으면서 콜하면서

판 앞까지 업어줬음 그 다음 날부터

계속 업어줬는데 한 2주 쯤 될때

짝남이 살짝 귀찮아졌는지 갑자기

업은상태에서 앞으로 숙이는거야 ....

 

나년 그대로 앞으로 꼬구라지면서

백덤블링하고 그 후로

1학년 곡예사로 불렸 ..🤡

댓글
1
  • 202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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