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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 응가 먹은썰(더러움 주의)

그때배덕감 공유할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글써..ㅠㅠㅠ
그리고 내가 스카톨로지가 있어서 양해좀해줘ㅜㅜ 암튼 짝남이랑 친구 여러명 내 자취방에서 놀다가 술 존나 쳐먹고 다들 잠들었는데 짝남 혼자 화장실가서 응가 싸고 씻다가 퍼질러 자더라구..
나도 맨정신 아닌 상태로 소변보려고 화장실 가서 변기 열어보니까 얘가 물내리는걸 까먹은건지 응아가 그대로였어..
엄청 묽고 연한 갈색인데 고춧가루랑 콩나물대가리같은거 보이구 막 상상만 하던일이 눈앞에서 바로 일어나니까 술다깨는거야.. 솔직히 먹을정도로 좋아하는건 아닌데 ㅍㅂ돼서 앞뷰지 터질거같고.. 머리랑 심장 터질거같이 열나고 그러는데 이때아니면 언제 먹어보겠냐 싶어서 원래는 잘뭉쳐진 응아 아니면 안먹는데 바로 새끼손가락 하나 내밀고 푹찍으려고했는데 응아가 흐물흐물하게 풀어져서 잘안묻길래 두손 모아서 건져낸뒤에 땅바닥에두고 핥아먹었어ㅠㅠㅠ
짝남 자고있는데 한밤중에 배덕감 개쩔었오.. 자기 신체에서 나온 가장 더러운 부산물을 나한테 먹혀짐 당함으로써 희롱당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조차 못하고 자고있는거 보니까 미치겠더라..
마음같아선 랩봉지 하나 뜯어와서 담아두고 싶었는데 들킬까봐 그건 못했오.. 그리고 물 안내려놓고 바닥만 정리해서 짝남 응가 다음날 다른친구한테 보여짐 당하게했어.. 지금 생각해도 봊나꼴려..

댓글
2
  • 2024.02.20
    동물농장콘
  • 2024.02.20

    글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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