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이형이랑 초딩때부터 발랑까져가지고 야한얘기 존나 했단말이야? 그래서 우리 탁구 시간에 내가 먼저 와서 그 현 치는 시간에 옆에가서 박는 시늉 하고 자지 비비면서 놀았거든 또 심판 보고 있으면 내가 그 무릎위에 앉아서 신음 소리내면서 헤응 더 박아줘 ㅇㅈㄹ 했단 말이야 근데 그럴때마다 그형 반응이 더 좋아서 형 섰어? 이러면서 형 놀림 어쨌든 그러다가 학교에서 자는 날이 생겼는데 학년 섞어서 텐트들어가서 잤단 말이야? 근데 텐트 같은텐트 아니여서 슬펐는데 거의 근처라서 새벽쯤에 내가 그형 텐트 들어가서 서로 존나 야한 얘기 하다가 어느 순간 몸이 뒤엉키면서 나랑 그 형이랑 키스 존나 갈기고 화장실 가가지고 그 형이 하는 말이 내이름부르면서 땡땡이 애액 맛있네 이지랄 해가지고 진짜 ㅅㅅ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