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친구 B 반에 몸 좋은 친구 A가 있어서
그 반 체육하기 전에 B한테 가는 척하면서 A 보러 자주 갔음 ㅋㅋㅋ
남고가 거의 그렇듯이 그냥 벗어제끼고
여름에는 옷도 잘 안 입는 그런 분위기였는데
B는 몸 좋은데 겨털 많이 없고
트렁크 팬티 입는데 트레이닝복 반바지 입으면 윤곽 튼실하게 보일 정도라서
대충 꼬추 좀 크겠다 생각은 했었음
하루는 체육하기 전에 옷 갈아입는 거 보고
체육 나가는데 화장실 쪽으로 들어가길래
바로 따라들어가서
옆에서 오줌 싸면서 좀 봤음 ㅎㅎ
옆에 내 시선이 느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자기 꼬추만 보면서 오줌 싸더라
그래서 좀 대놓고 봤는데
포경은 안 했고
진짜 길고 두껍길래
저게 사람 꼬추인가 싶었음
다 싸고 터는데
무슨 소방호스 잡고 있는 거 마냥
껍질 까서 출렁출렁 턺
그러고 나서 귀두 다시 덮고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기 꼬추 털 만지길래 개꼴렸음
그때 보고 나서 딸감으로 좀 쓰다가
그렇게 시간은 가고..
지방러라 성적 고만고만하면 집결하는 대학교가 있는데
나랑 B는 그 학교 가고
1학년 때 교양으로 수영 같이 듣기로 해서
외부 수영장까지 감
B 얘기 잠깐 하면
쵸비 닮은 귀염상이고
포경은 안 했고 꼬추털이랑 겨털이 많음 ㅋㅋㅋ
걔가 하루는
고딩 때 A라고 아냐길래
나는 당연히 알지만
대화 한 번 안 한 사이라서..
잘 모르겠다고 하니
자기랑 같은 반이었는데
학교 여기로 왔다면서
다음 주 수영 수업 때 도강하러 온다는 거임!!
개꿀이다 생각하면서 수영 수업 4일 전에 꼬추털 좀 정리하고
떨리는 시간을 보냈음 ㅋㅋㅋ
수영 하기 전에 A랑 B 둘이 같이 오는데
나는 먼저 샤워하는 중이었고 수영복까지 입고 있었는데
A가 통순대 하나 덜렁거리면서
샤워실로 들어옴!!
고딩 때는 포경 안 했었는데
그 사이즈가 어떻게 했는지..
포경을 했더라
꼬추는 진짜 크고 굵고
귀두는 평범한데 꼬추 중간 부분이 특히 두꺼웠음
털도 평균적으로 있는 정도였음
그렇게 걔들 씻는데
나는 준비 다 됐으니
어색할 것 같아서
먼저 수영장 간다 그러고 갔음
(어차피 수업 끝나고 같이 씻을 거니까 안전하게..ㅎㅎ)
엄청 큰데 수영복 입었을 때는 큰 티는 많이 안 나더라
수업 끝나고 담배 피우는데
어차피 우리 학생들 밖에 없는 분위기라
흡연실에서 다 벗고 피우는 분위기였음
B는 담배 안 피우지만 나랑 A는 흡연자라서
B는 같이 있기만 하고
그때 A랑 얘기하면서 담배 같이 피웠음
A는 진짜 덜렁덜렁거리면서 흡연실 가는데
내가 발기한 거보다 더 클 것 같았음 ㅅㅂㅋㅋㅋㅋ
다른 사람들도 한 번씩 쳐다보는 거 느껴지고..
나는 작은 편이고 B도 오히려 작은 편에 가까운데
흡연실 갈 때 몸무게 달아보니
나 51(169), A 71(178), B 67(175) 나오길래
B가 "꼬추 큰 순서네 ㅋㅋㅋㅋ" 하길래
나도 A한테 "이런 말 조심스러운데 와.. 크긴 하다.. 그런 얘기 많이 듣지?" 하니까
대답은 안 하고 민망한 듯 살짝 가림 ㅎㅎ
만져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그건 못 했음
쨌든 그렇게 보고 싶었던 A 알몸을 눈앞에서 실컷 보고
샤워도 같이 하고 꼬추 내민 채로 담배도 피운 게 너무 좋았음 ㅎㅎ
집 갈 때까지도 못 참겠어서
집 가는 길 화장실에서 딸 침
A 꼬추 느낌이
내가 발그림이라서 이렇게밖에 못 그리는데
실제로 옆에서 보면
묵직하게 주저앉아서
개꼴리노ㅠ 헤녀가 먹엇을듯
개꼴리노ㅠ 헤녀가 먹엇을듯
맛있겠다ㅠㅠ
Plave.
꼴리노 ㅂ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