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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남자꺼 만진 썰

때는 6학년이었어. 초등학생들은 반에서 담임 1명이 모든 수업을 다 하니까 반 애들끼리 보통 친해지잖아. 난 원래 같은 반이었던 애가 있어서 걔(a)랑 다니다가 걔 친구(b)랑도 다니게 됨

난 이미 내가 게이인거 알고 있었고 b는 게이였는지는 모르겠다. 생김새는 막 잘생긴건 아닌데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
쨋든 셋이서 어느정도 친해지고 나서부터 b가 자꾸 내 뒤애서 자기꺼 갖다대면서 하는 흉내를 내는거야;; 물론 나는 ㅈㄴ 좋았지만 거부했지.

그러다가 수련회를 가게 됐는데 같은 방을 쓰게 된거야.  그래서 밥도 같이 먹었고 수련회 레크레이션도 같이 즐겼어. 그러고 잘 시간이 돼서 휴대폰을 걷게 됐어. 나는 당시 방(room)장이어서 예비로 내가 휴대폰을 쓸 수 있게 됐지.

그러다 이제 다들 누웠고 수다를 떨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b가 나한테 큰 소리로 ㄸㄸㅇ를 치고 싶다는거야. 휴대폰으로 ㅇㄷ 보면 안되냐고 그래서 내가 안된다고 그냥 자라고 했지.

근데 내 손을 가지고 자기 ㅂㄱ된거에 갖다대면서 ㄸㄸㅇ는 이렇게 치는거야 하면서 만지게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나는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계속해서 내 손을 두니까 포기한 척 하면서 계속 만져줬어. 그러다가 자기 ㅈㄲㅈ도 만져달라길래 어떻게 하냐니까 잡아 당가면서 돌려달라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해주고 갑자기 또 자기를 껴안아달래는거야? 그래서 당연히 거부했지 나도 ㅂㄱ상태였었고 심장이 ㅈㄴ 빨리 뛰었었거든
거부하고 나서 자는 척을 했는데 내 손을 지꺼에 갖다대더니 바지를 올리고 실제껄 만지게 하는거야. 난 당연히 급속도로 손을 뺐어 뭐하는거냐 면서 (하.. 지금이었으면 ㅈㄴ 만졌을텐데) 정색은 안 했는데 정색으로 생각했는지 그 이후엔 안하더라.

지금 생각하면 처음으로 내가 좋아했던 애라서 아직도 설레기도 하고 걔는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게이였을까? 바이인거같기도 하고. 웃긴건 얘 때문에 내 ㅍㅌㅅ가 팬티나 바지 위로 물건 만지는 게 됐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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