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귀여운 동생이랑 사우나 두 번째 간 썰

비선호 바이

 

저녁 먹고 뭐 할지 하다가
걔 동에 전에 말한 목욕탕 위치 듣고
탕 가자 해서
1시간 30분 정도 남았었지만 갔음

 

거기는 더 넓고 탕도 많아서
여기저기 구경 좀 하다가
탕에서 얘기도 하고..

 

넓은 탕에서 걔가 물장구 비슷하게 장난치길래
가라앉게 한다고 위에 라탔는데
걔가 일어서니까 는 업힌 모양이었음
내 꼬추가 걔 등에 닿아서
몸부림치듯 몇 번 문지르고 내려옴

 

그리고 얘가 탕에서 왔다갔다 하길래
다리 걸면서 허리 잡고 넘어뜨렸는데
막 정신 없는 틈에
걔 꼬추도 한 번 건드렸음
완전히 움켜쥐거 그런 건 아니었고
댔다가 뗀 정도라
는 느낌 기억하는데
걔는 별로 신경 안 썼음

 

그리고 다른 탕은 별도 공간에 있었는데
(히 느낌으로 외부 볼 수 있게)
둘만 있으니까 내가 걔 배 만지다가
살짝 내려서 포슬한 꼬추털도 건드렸는데
거기까지는 오케이였음

 

손 떼고
안기려다 실수인 척
조금 더 내려서
꼬추에도 또 갖다댔는데
걔가 엉덩이 빼면서 손으로 막길래
도 바로 손 떼고 걍 똑바로 앉았음
근데 몰캉한 느낌은 아직 생생함

 

그렇게 난간에 머리 기대서 누워있다가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내가 좀 힘든 일 말하다가
(얘도 대충은 앎)
“지금은 좀 그렇고
중에 안아줘”하니
알겠다길래
내가 그냥 반바퀴 뒤집어서
매달리듯? 있었음
내 불알이 걔 허벅지 누르게 하고
꼬추는 발기할 것 같아서 안 닿게 했는데
허벅지에 불알 닿은 채로 있는 건

가만히 있길래
계속 매달려? 있다가
진짜 발기돼서
바로 난간에 머리 기대고 누운 자세해서 숨김

 

그렇게 서로 똑바로 누워있으면서
얘기 좀 하니까 발기 풀려서
걔는 누워있는데
걍 위로 포개져서
마주 본 자세로 기대있었음
걔가 보다 키 커서
걔 배에 내 꼬추랑 불알 닿는 건 느껴졌는데
내 다리에 걔 꼬추는 안 닿았음

 

그렇게 안고 있으면서

배에 꼬추랑 불알 느껴졌을 텐데도

얘는 그냥 내 허리 감싸주고
가만히 있었는데

다른 사람 거 무서워서
안쪽 메인 탕으로 다시 옴

 

와서 앉아있다가
내가 머리 넘긴다고 팔 드니까
걔 시선 높이가 내 겨드랑이 털이었는데
걔가 보더니 겨드랑이 한 번 찌름

 

그래서 물 살짝 뿌렸더니
귀에 들어갔다고 벌떡 일어
점프 뛰는데 꼬추 흔들리는 거 꼴렸음

 

와서 씻다가
는 앉아있고 걔는 일어서 씻을 때
바로 앞에서 걔 꼬추 8K로 봤음
어차피 볼 거 다 봤으니까
걔도 개의치 않는 것 같았음

 

씻고 와서는
내가 밀린 연락 답장하느라
일부러 옷 안 입으면서
꼬추 내놓은 상태로 내밀고 있었는데
걔가 바지 입으면서 숙이다가
내 꼬추 보는 거 느꼈음

 

조만간 평일에 한 번 더 갈 건데
사람 없을 거니까
더 많이 장난쳐야지
여기서 심해지면
바이인 거 눈치챌까..? / 게이라고 생각할까..?

 

부러우면 비추

댓글
2
  • 2024.01.29

    더러워;

  • 2024.02.02

    꼴리긴하는데 남탕에서 남자둘이 붙어있을거 생각하면 좀 그렇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