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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체육쌤이랑 첫사랑썰.

중학교때 체육쌤이 키는 그냥 175정도

남자답게 생긴 30대초반이었음.

 

애들이랑 몸으로 는걸 좋아했는데

어느날은 한명씩 와서 씨름 붙자더라.

 

딱히 이기는 애가 없이 계속 체육쌤 승리했음.

 

내차례와서 샅바잡고 씨름시작함.

체육쌤이 힘이 좋으니깐

내 몸을 바짝 당기더라.

 

내고추랑 체육쌤 고추 부비부비됨.

몇번을 부비부비 되다가 힘빠져서 져버림.

 

그후에 체육쌤 고추부비부비 고추윤곽 매일매일 생각면서

상사병생김. 짝사랑이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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