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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중딩때 영화같던 첫사랑썰

중3 방학때 수영장 다녓어 그리고 매일 같이 수영장 다니던 애랑 친해짐 다른 중학교 동갑이엿음 난 이때부터 이미 내 성정체성이 게이라는 걸 알고있었음 그전부터 야오이물이랑 게이야동 ㅈㄴ봄(하이큐 야오이 ㅈㄴ봄)
그리고 자연스럽게 내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 걸 알게 됨
말랏는데 수영해서 어깨넓고 잘생겨서 내 이상형이 얘랑 비슷한 체형에 얼굴이 되버림 근데 내가 게이라는 걸 말하면 당연히 친구로도 못지낼거같아서 당연히 말안하고 친구로만 지냈음(물론 얘로 딸 ㅈㄴ침)수영장 특성상같이 샤워하면서 알몸 맨날 보고 눈호강 ㅈㄴ하고 집와서 딸치고 반복하다가 얘랑 점점 친해져서 서로 스킨쉽도 하고 장난도 많이치는 사이가 됨 그러면서 은연중 얘도 뭔가 쌔하게 게이같은거야
내가 여친안사귀냐고 물어봤는데 자긴 여자안좋아한다고 했음(그런식으로 계속 어필함 지금 생각하면 커밍아웃같기도 하고)그러면서 얘랑 바로 옆에서 샤워하다 눈 마주쳣는데 완전 충동적으로 얘한테 볼뽀뽀갈겻음
걔도 놀라고 나도 ㅈㄴ놀라서 아 시발 뭐하는데 우엑이러면서 장난스럽게 넘겻음 그러고 나서도 얘랑 똥침놀이하다 손가락 하나를 얘 똥구녕 깊숙히 넣어볼려고 막 쑤셔넣었음 그때당시엔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고 충동적이엿던거같음 그러다 걔가 기겁하면서 아 미친 게이새끼야 따먹지마 이럼 그러다가 고딩되고 이사가면서 걔 아예 못보고 살음 걔도 내가 보기엔 게이엿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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