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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캠프 알바쌤이랑 밤에 있었던 일

그렇게 모텔 들어가니까 평일 숙박이라고 업그레이드를 해줬음. 쌤이 예약한 데는 완전 기본실이라고 했는데 그거보다 넓고 스파도 있는 방으로

 

쌤은 방 들어가자마자 티셔츠랑 바지 벗고 아르마니 속옷만 입은 채로 가운 걸치셨음. 불알이랑 꼬추 윤곽이 보였는데 신경 안 쓰시고 TV로 야구 보셨음.

 

는 그렇게 있기는 민망할 것 같아서 못 본척하고 컴퓨터 있다고 좋아하면서 롤을 했음.

 

그러다가 전자담배 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가셨는데 내가 들은 모텔은 화장실이 유리라 밖에서 안이 보인다고 했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쌤은 담배만 잠깐 피우시고 오셨음.

 

내가 게임하는 거 옆에 서서 보시는데 쌤 쇄골에.. 젖꼭지부터 복근,, 배꼽,, 아르마니 드로즈 안에 꽉 들어찬 꼬추랑 불알,, 긴 종아리,, 얇은 발목까지 스캔이 쫙 되더라

젖꼭지가 핑크는 아니지만 갈색도 아닌, 연한 초코우유 색 느낌이라 너무 달콤할 것 같았음. 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크기로 달려 있는 젖꼭지랑 주변 가슴 근육까지 너무 보기 예뻤음.

 

운동한 사람의 근육이 아닌 마른 스타일이라서 여자들이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얇은 허리랑 보기 좋은 정도의 복근까지 밝은 피부톤이랑 어우러졌음.

 

밑에 아르마니 검정 드로즈는 차분해보였는데 빨간 밴드라 팬티 자체도 예뻤고, 꼬추 형태는 안 보였지만 불룩하게 튀어온 거 보였고 양쪽으로 불알 윤곽은 너무 적라하게 비쳐서 여자 선생님도 저걸 보셨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는 게스 드로즈 입는데 랑 튀어온 정도가 다른 거 보니 너무 꼴렸음.. 그렇게 집중이 안 되는데 게임이 잘 될 수가 있 계속 실수하고 죽으니까, “잘 못 하는 것 같은데 뭐가 재밌다고 게임을 하냐”면서 다시 침대에 누우셨음.

 

그래서 한 판 끝고, “아 저 원래 잘 하는데 제 장비가 아니라서 못 하겠어요” 하면서 쌤 옆에 누웠음. 도 옷 벗을까 고민했는데 부끄러워서 못 벗고 있다가 쌤이 편하게 있으라고 하시길래 주섬주섬 벗고 누웠음

 

쌤이랑 속옷만 입고 누워있다는 게 너무 꼴렸는데 쌤은 아무렇지도 않았봄. 쌤이랑 그렇고 그런 얘기를 하고 싶은데... 쌤 가운이 풀어져서 왼쪽 겨털이 보였음.

 

/ “쌤은 왤케 겨털이 많아요?
쌤/ “어른이잖아. ㅇㅇ이는 털 아직 안 났어?”
/ “저 다른 데는 났는데 겨드랑이는 깨끗해요”
쌤/ “ 아가

하시길래 쌤 겨털 만져보려고 손댔는데 한 번 흘깃하시더니 코웃음 치면서 계속 TV 보시길래 겨털 만지면서 젖꼭지도 유심히 보고 그랬음. 하루종일 밖에 있었는데도 불쾌한 냄새 안 고 쌤한테 는 향 길래 신기했음.

 

야구 끝고 TV 채널목록 돌려보는데 성인관 그런 거에서 멈춤.


쌤/ “너도 알 거는 다 알겠 자주 보?”
/ “에이 뭔 소리에요 쌤”
쌤/ “ 뭐 어때”
/ “전 성인도 아닌데”
쌤/ “ 누가 성인부터 봐”
/ “아 그냥 적당히 봐요”
쌤/ “기다려 봐. 좋은 거 골라줄게”

쌤이 저런 말 하는 게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쨌든 심장 빨리 뛰었음. 도 팬티만 입고 있어서 꼴리면 안 됐는데 쌤이 고른 거 유료로 무슨 결제를 하라고 해서 보진 못 했음.

 

쌤/ “아 뭔 결제야 ㅇㅇ이 서운하게”
/ “아닌데요 쌤이 더 기대한 거 같은데”
쌤/ “야 뭐 언제든 보려면 보는데 ㅇㅇ이는 어렵잖아. 기왕 이런 분위기인데 한 편은 어떻게든 봐야겠
하면서 컴퓨터 다시 켜시는 거임. 능숙하게 TV랑 연결하고 사이트 들어가서 일반물 보시는데 배려한 건지 수위 약한 걸로 트셨음. 그냥 연인리 하는 그런 거ㅇㅇ

보면서 너무 흥분하지는 말라 그러시고 방에 불 껐음. 남자 둘이 같이 보고 있으니까 어색하더라 아무 말 없이 영상만 오는데 쌤 침 넘기는 소리 들리고 은근히 꼬추 재정비 하셨음.

 

쌤도 완전 집중하시는 것 같고 여기까지 왔는데 더 숨길 게 뭐 있겠 싶어서 그냥 얘기함.
/ “쌤 저 발기했는데 꺼내고 있어도 돼요?”
쌤/ “ ㅇㅇ이 많이 컸 보자 도 영상은 오랜만에 보는데 좋
하셔서 그냥 까고 있었음. 쌤도 궁금하셨는지 속옷 내리고 꼬추 잡고 있으니까 보시던데 내가 그때는 발기해도 한 8? 정도 밖에 안 돼서 민망했음. 그래도 쌤이 ㅇㅇ이 남자 다 됐~ 하면서 자신감 려줌 쌤 보니까 팬티 터질 것 같던데 안 내리고 팬티 위로만 덮고 있다가 몇 분 뒤에 도저히 못 참겠는지 팬티 살짝 내려서 꼬추만 꺼내고 계셨음.

 

잘은 모르겠지만 12쯤? 그냥 평균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 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모양이 진짜 매끈하게 이뻤음. 굵기도 밸런스 좋게 빠져서는 TV 조명에 비친 밝은 색이 그렇게 꼴릿할 수가 없더라.. 꼬추 윗부분으로 털이 수북하게 보이는데 정리는 따로 안 하시는 것 같았고 배꼽이랑 양쪽을 향해서 갈매기 모양으로 넓게 퍼져있는 게 찐어른의 성숙미 같았음.

 

쌤 털 많은 거 신기해요 하면서 꼬추에는 손 안 닿게 만져봤는데 복슬복슬하고 따뜻해서 좋았고 쌤 꼬추털 만지고 있다는 흥분이 되더라 근데 쌤이 뭐 하는 거냐고 어딜 만지냐 그러길래 무서웠음 바로 손 뗐는데도 쌤은 팬티 다시 입으셨고 도 눈치 보다가 그냥 팬티 렸음.

 

냉랭하고 어색한 분위기라서 괜히 만졌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쌤이 먼저 너무 놀랐었다고, 신기하면 그럴 수도 있는데 오히려 ㅇㅇ이가 놀랐겠다면서 괜찮다고 위로해줬음. 그러고 서 쌤 먼저 좀 씻는다면서 화장실로 가시는데 완전히 빳빳하게 서 있는 거 순간적으로 봤고 딸 치실 것 같다는 예감이 들더라

 

아무리 편하더라도 학생 앞에서의 위엄이 어른으로서의 지켜야 할 선이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음. 까놓고 꼬추를 내놓고 있었는데 털 때문에 뭐라 그러는 게 이상하잖아 씻는다며 들어가신 쌤은 한참을 안 오셨고 물소리만 차분하게, 정적을 덮고 있었음. 한참 동안 샤워기 소리만 다가 물소리가 멎고 쌤 목소리가 들림.

 

쌤/ “ 속옷 여벌이 없는데 그냥 있어도 돼? 어차피 뭐...”

 

진짜 이 얘기 듣고 바로 다시 발기했음 상관없다고 편한대로 하시라 그러니까 가운만 입으신 상태로 머리 말리며 오셨음.

 

완전 알몸으로 오실 거라는 기대랑은 달라서 아쉬웠고, 살짝 보이는 쇄골이랑 가슴 근육으로 흥분하기에는 먼저 봤던 모습들이 눈높이를 너무 려뒀음 그렇게 도 씻으러 들어가서는 쌤이 오줌 싸러 오시지는 않을까, 담배 피우러 들어오시지는 않을까 생각했지만 내가 씻는 약 20분 동안 허무하게 아무 일도 없었음.

 

쌤~ 저도 그냥 갑니다? 하고는 완전 체로 왔지만 가운을 정직하게 덮고 양손을 가슴에 포개놓은 채로 차분하게 눈을 감은 쌤을 보니 기대와 설렘이 현타로 변했음. 주무시는 거라면 가운 정도는 들춰봐도 모르시겠지만 불안하고 무서워서 끝까지 참고 안 오는 잠을 청했음.

 

자다가 3시 쯤에 깬 거랑, 다음 날 아침부터 있었던 일은 중에 또 쓰기로 함!

댓글
3
  • 2023.11.07

    더써!

  • 2023.11.0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45264
    2023.11.0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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