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실사람? 이런글 있길래 연락했는데
걔네들이 자기들있는위치를 개좆같이 설명하는바람에 대로변에서 뺑이 존나치다가 결국 마중나온한명 만남
그사람이 술집까지 안내해주는데 약간 역겹다해야돠나 속이별로 안좋은느낌의 술집이 그냥 누구나 들어갈수있는 그런위치에 있어서 ㄹㅇ놀람
사람들 옷차림 졸라꾸미고온거에 또놀람
지 직업 맞춰보라고하는 돌대가리새끼때문에 또놀람
빨리먹고 가고싶어서 술 졸라빨리마시고 가는데
이새끼들사람새끼아니라고 느끼고 그뒤로 29?쯤까지 술번개 단한번도나간적없음
개좆같은 미용사듀오 씨발새끼들 다시보면 면상함몰로 전치12주 만들어준다 개새끼들
p.s 디음날 오픈카톡으로 연락와서 돈안내고 갔다고 입금하라고함
참고로 나는 지갑에서 3만원 없어졌길래 필름끊긴구간에서 주고간줄알고 계산했거니 했던거고
술벙은 걍 심심할때 끼순이들 구경하는 재미루 가는거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