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내인생에 첫 술번개썰

25살쯤됐 이반시티였을꺼임

술마실사람? 이런글 있길래 연락했는데

 

게이술집이라는게 있다고는 생각못해봤기도하고

들이 자기들있는위치를 개같이 설명하는바람에 대로변에서 뺑이 존나치다가 결국 마중온한명 만남

 

그사람이 술집까지 안내해주는데 약간 역겹다해야돠 속이별로 안좋은느낌의 술집이 그냥 누구 들어갈수있는 그런위치에 있어서 ㄹㅇ놀람

 

사람들 옷차림 졸라꾸미고온거에 또놀람

지 직업 맞춰보라고하는 돌대가리새때문에 또놀람

 

빨리먹고 가고싶어서 술 졸라빨리마시고 가는데

 

어떤씨발럼이 부축해주겠다고 도필요없는데

 

근데그새인듯 지갑에서3만원빼간새

 

이새들사람새아니라고 느고 그뒤로 29?쯤까지 술번개 단한번도간적없음

 

같은 미용사듀오 씨발새들 다시보면 면상함몰로 전치12주 만들어준다 개새

 

p.s 디음날 오픈카톡으로 연락와서 돈안내고 갔다고 입금하라고함

참고로 는 지갑에서 3만원 없어졌길래 필름끊긴구간에서 주고간줄알고 계산했거니 했던거고

결국 6깨짐

댓글
1
  • 2023.10.06

    술벙은 걍 심심할때 끼순이들 구경하는 재미루 가는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