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입니다.
매일 3~4번.
학교 갔다 와서 1번~2번 하고 자고 일어나서 자기 전에 1~2
번 하면서 매일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치겠네요.. 초6 겨울방학 때 야한 거 하나도 몰랐는데.. 그냥 하이힐에 깔려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아무도 없을때 엄마 하이힐로 바닥에 깔아두고 위에 올라가서 고통을 느끼고..하다가 굽이 가장 얇아서 가장 아픈 하이힐 위에 엎드렸을 땐, 아파서 좌우로 흔들다가 음경에서 흰색 액체가 나오면서.. 다음날부터 하이 힐들고와서좌우로흔들다가그제자위라는걸알았고..진도 안마기 가지고 1년 가까이 학교에서 선생님들.. 지나가는 사람, 여학생, 구글, 유튜브 검색하면서 highheelstomp, trample 등 검색해 가면서 딸 치고.. 작년까지 안마기로 치다가 올해 바나나 껍데기로 치다가 손으로 치게 되었네요.. 요즘은 중국의 어떤 미친년이 고양이, 토끼 밟아서 죽이는 거 보면서 딸 치고 있네요;;미치겠습니다..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 본 적이 없네
요..밤에는 밤마다 늦게 자고.. 게다가 딸 칠 때도.. 이불 덮고 바지 약간 내리고.. 딸 치다가 그냥 휴지로 딱지도 않고..그냥 이불이나 시트에 비비고.. 말리고;; 휴지로 닦기 귀찮고, 부모님께 들킬 것 같아서.. 그냥 학교 갔다 와서 잠자기 전에 그냥 상상하거나 구글, 유튜브 들어가 서보면서 딸 치고 잡니다.. 요즘엔 자기 전에 딸을 안 치면 잠도
다 그러고 산다
형이 대신해줄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