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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맞후임 입ㅂㅈ였던 썰

전입오고 2개월 후에 맞후임 전입왔는데 내 맞선임이 좀 많이 갈궜어서 진짜 잘해줘야지 생각했었어. 맞후임은 175에 평범한 몸이고 얼굴도 뿔테고 평범하게 생겼었어.

 

우리는 침대 아니여서 디귿자로 된 생활관에서 선후임 다 같이 자는거였는데 걔가 끝자리 쓰고 있었어서 항상 자기전에 가서 모포밑으로 손잡고 얘기하다가 와서 자고 그랬었어. 근데 뭔가 게이로써 그랬다기보단 맞선임이니까 힘든 거 들어주고 그런 느낌이었어.

 

근데 얘가 갈수록 선임들한테 애교를 되게 많이 부리는거야. 선임들 지가면 몰래옆에 가서 볼 이런데다가 뽀뽀하고 웃으면서 도망가고. 그러면 선임들도 당황하다가 웃고 그랬었어. 한테도 몇번 뽀뽀하고 막 옆구리 간지럽히는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그때 뭔가 한번 찔러볼까 생각했었어.

 

우리 생활관 옆에 책 읽을 수 있게 책장이랑 테이블 소파 이런 거 있는 방이 있었는데 건물 끝에 있었어서 밤에 근무 끝면 가서 라면도 먹고 했었거든. 그러다 어느날 걔랑 밤에 잠깐 얘기하러 거기 들어가서 소파에 앉았었어.

 

걔랑 이런저런 얘기 좀 하다가 내가 옆에서 티셔츠 위로 배 부분 조금 쓰다듬고 했었는데 걔가 조금 싫은 티 내더라고 그래서 아 게이는 아닌건가 싶었지. 아무튼 그렇게 새벽에 다 자는 시간에 생활관 들어가서 걔랑 란히 누웠어.

 

근데 잠이 너무 안 오는 거야. 그래서 어차피 걔도 깨어있는 거 아니까 다시 배쪽에 손을 조금 갖다댔는데 가만히 있는거야. 그래서 티셔츠 안쪽으로 손 넣어서 배좀 만지다가 젖꼭지 좀 만졌어. 그랬더니 살짝 움찔하더라.

 

그래도 가만히 있길래 아예 티셔츠 려서 혀로 빨아줬어. 근데 얘가 속삭이면서 간지럽다고 한테 얘기하는거야. 는 당연히 좋다는 건 줄 알고 좀 더 세게 빨았는데 걔가 너무 간지럽다면서 갑자기 눕히고 내 티셔츠 려서 내 젖꼭지 빨아주더라. 

 

는 태어서 처음 당해본거라 너무 좋았는데 주변에 사람들 있으니까 아무소리도 못내고 느고 있었어. 근데 걔는 너도 간지럽지 이런 느낌으로 내꺼 빤거였어

 

그렇게 좀 빨리다가 다시 누웠는데 그때 ㄱㅊ만져볼까 진짜 많이 고민했었어. 냐면 거기 만지는 순간 뭔가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 걔는 그때 옆으로 돌아누워서 엉덩이가 내쪽에 있는 상태였는데 그냥 오늘은 엉덩이 한번 만져보자 생각했었어.

 

그래서 바지 살짝 내리는데 걔가 손으로 살짝 막는거야 근데 느낌이 좋은 것도 아니고 싫은 것도 아닌 애매한 힘으로 막더라고 그래서 도 용기내서 팬티부분까지 한번에 잡고 천천히 내렸어. 그랬더니 그 뽀얀 엉덩이가 오는데 진짜 미칠뻔했음

 

샤워할때도 보면 힙업된거 보였었는데 진짜 내가 지금까지 본 엉덩이 중에 제일 말랑하고 모찌 같은 엉덩이였어. 그렇게 팬티랑 바지를 엉덩이 중간쯤 까지 내리고 혀로 위쪽에 골 시작하는 부분 조금 핥기 시작했는데 그때도 걔가 조금 움찔하더니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아예 바지 엉덩이 끝까지 벗기고 ㅇ 핥기 시작했는데 그때가 난 모든 게 다 처음이었는데 핥는 것만 해도 너무 기분 좋더라. 암튼오랫동안 하진 않고 잠깐 핥다가 다시 바지 려주고 그날은 그렇게 끝내고 잠들었어

댓글
6
  • 2023.09.29

    그뒤로 사이 어케됐?

  • 2023.09.2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87145
    2023.10.02

    그냥 평범

  • 2023.09.29

    불꺼져있는데 뽀얀지 어캐알아?

  • 작성자
    → 미인증_255
    2023.10.02

    생활관 밑에 살짝 불켜져 있어서 적응되면 보일건 다보임

  • 2023.10.03

    다음 이야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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