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무슨 어플 알았음
잭디였던 것 같은데 소개에 나이쓰고 위치 적었음
쪽지 존나왔는데
처음 온 사람이 뭔가 특별하니까 만났음
여름이었고 학교갔다가 바로 만나러 감
차에 타라길래 탔음 보니까 결혼하신듯
잘생기진 않았고 걍 흔한 아저씨
나랑 비슷한 나이인 딸 있는 가족사진 달려있었음
어플 언제깔았냐 어쩌고 말 하다가 바지벗으래서 벗음
여름이라 땀 ㅈㄴ났고 씻지도 않았는데
냄새 ㅈㄴ 맡더라 사타구니랑 ㅈrㅈl ㅈㄴ만짐
그때 포경도 안했고 자포상태도 아니었음
난 그때 꼬추에선 다 찌린내나는 줄 알았어…
그래서 저 냄새나요 이랬는데
괜찮다고 바로 ㅇㄹ하더니 ㅅㅂ 냄새 좋다고 ㅈㄴ맡더라
혀로 그 귀두 밑부분 ㅈㄴ핥고 그 하얀 찌꺼기 짜먹음
ㅇㄹ ㅈㄴ 하니까 쌀 거같아서 걍 입에 쌈
진짜 무슨 사탕먹듯이 다 빨아먹고
이름이랑 연락처 물어보길래 알려주려다가
싸고나니까 와꾸 ㅈ박은거처럼 보여서
싫어하던 애 이름 말하고
번호 기억 안난다고 하고 걔 번호 찾아서 알려주고
집에 옴
12살.......... 먹기도 미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