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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서 꼴린썰

사우나 들어갔는데 사람 거의 없는데 샤워하는데에 고딩 정도로 보이는 애들 둘이 있었음. 근데 들어보니까 포경 얘기하고 있는데 한명이 자기는 잘안까져서 해야된다고 그러더라.. 그때부터 좀 꼴렸음..

걔넨 금방 나가고 난 샤워하는데 칫솔을 놓고 와서 락커로 다시 나감. 근데 머리 말리는데서 둘이 얘기하는게 들리는데

 

"다슨거야 그게?"

"아 미친놈아"

 

그래서 그쪽으로 슬쩍 가보니까 한명은 ㅈㄴ 웃고 한명은 ㅈㅈ붙잡고 나오고 있었음..

 

터이밍만 잘 맞췄어도 안붙잡은것도 볼수있었는데.. 개꼴리면서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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