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잘생겼고 몸도 근육 약간 있어서 여자들이 넘어가는 팔뚝이였는데
나도 처음 보고 와 씹 잘생겼네 이 생각 했거든 암튼
이리저리 잘 사귀고 있었고
나는 열심히 앱을 보며 내 짝을 찾고 있었는데
누나 남친이 똭 뜬 거야
ㅅㅂ 뭐야 하면서 쳇 걸어서 이것저것 호구조사하는데
딱 맞는 거...
근데 내가 누나보고 님 남친 게이임 이러면 이상하잖아 똥게이 커밍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빙빙 돌려서 님 남친 ㄱㅇ끼 있는 거 같으니까 헤어지셈 이랬는데 누나도 켕기는지(이유는 ㅁㄹ) 2달 뒤에 깨졌음ㅋㅋ
하 미리 알았으면 내가 먹는건데 ㄲㅂ
미친 남동생이 누나남친이랑.색파인거알면 얼마나 기가찰까
존나 얼탱이 없긴 했음 뭐하는 ㅅㄲ진지 싶더라
게이게이야 존못이라 못꼬셨노
ㅅㅂ아 얼굴 다 팔렸는데 똥꼬충 티낼일 있음?
게이한테 게이티내는게 모 어때서..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아...
어느정두 고백 3번 받아봤오..
대보1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