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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형이랑 ㅇㅇ 한 썰 3

 

 

 

형이랑 같이 누웠는데 두근두근 했음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하고 짱구 존나 굴렸음

그래도 종로에서 구르던 짬바가 있는데 걍 평소 하던데로 해야겠다 싶어서 걍 먼저 말 검

 

형 샤워할때 보니까 진짜 ㅈㄴ 크던데요 하니까

걍 웃으면서 봤냐고 그러는거

그래서 형 풀발 몇센치에요? 거기서 더커지는거 맞아요? 하면서 돌아 누우면서 슥 쳐다봤음

그니까 형이 나 19정도 될껄 라고 답함

내가 이때다 싶어서 장난치면서 형 팬티위에 툭툭 치면서 헉 보고싶은데 보여주면 안돼요? 물어봄

근데 형도 뭔가 느꼈는지 대답을 안하는거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하면 커져요? 하면서 웃으면서 팬티위로 좀 만졌음

 

그때의 정적을 표현하자면 거부는 하지 않는데

뭔가 이래도 되나 싶은 형의 고민? 같았음

그래서 내가 냅다 팬티 열고 손을 쓱 넣었은

그리고 손으로 살살 ㄱㄷ부터 쓰다듬는데 형이 으음.. 하고 신음소리 내는거

긍정이구나 싶어서 좀 적극적으로 만지니깐 형이 스스로 팬티 밑으로 내리더라고

 

그리고 풀발 된걸 확인했는데 ㅈㄴ 우람했음

아.. 이 대단한 걸 보기 위해서 내가 이짓거리를 한거구나.. 진짜 잘했다 싶을 정도

계속 손으로 만지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형한테 형.. 입으로 해도 돼요? 라고 물어봄

그니까 그냥 대답없이 내 머리를 자기꺼 쪽으로 살짝 누르길래 바로 내려가서 후회없이 입에 넣고 한참을 빨았음

 

엄청 빨고 있는데 형이 나 끌어 올리고 바로 키스 갈기려 하길래

부끄러워서 키스는 안된다고 함

사실 키스할 와꾸는 아니어서 거절한거지만 ㅎ..

그리고 형도 내 팬티 내리고 빨아줬고

서로 물빨 계속 함

 

결국 서로 손으로 해주는걸로 마무리 하고

각자 입으로 받아먹어서 뒤처리는 깔끔했음

 

다음날 깨서는 좀 민망하긴 했는데

형도 나 이쪽인건 눈치 깐거 같았음

그 뒤로 두 번인가 형이 불러서 가서 ㅇㄹ만 하고 했는데

술 안먹고 하니깐 좀 현타와서(사실 와꾸가 ㅋ)

적당히 거절하니깐 안불렀음

댓글
5
  • 2022.09.07

    대물이라고 하니까 상상이 가는 외모가 있네.. ㅋㅋ

  • → 80054175
    2022.09.07

    lsm?

  • → 02551142
    2022.09.09

    ..??

  • 2022.09.0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9.08

    웁싀;; 얼마나 빻았길래 나같으면 평생 봉사할수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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