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그런가 사람이 봊나 없는거긔ㅋ
나년 그냥 돈날렸다 생각하고 쪽잠이나 때리고
꼴떼기 불러서 갈려고 토굴에서 디시하고 있는데
누가 다리를 갑자기 쓰다듬는거긔ㅋ
나년 어둠속에서 힐끔 보니 왠 할배새끼가
쳐다보고 있길래 손사레 치는데
이 할배새끼 갑자기 똥까시를 해주는거긔...
나년 찜방 6년차에 이런 서비스는 첨이다 싶어서
걍 내 몸을 허락했긔ㅋ
다 하고 나니까 할배가 소주 사줄테니 나가자더라ㅋ
힘도 좋으셔^^
박우식..?
우식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