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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세운 썰

어제 친구네 집에서 둘이 영화보다가 난 재미없어서 친구 허벅지 베고 누워서 잠깐 잤음

일반 친군데 쿠션 빨아놓고 없어서 허벅지 벰

근데 아무래도 소파라 불편해서 내가 좀 뒤척였나봐..

일어났더니 발기돼있더라.. 그래서 약간 티 안나게 뒤척이는 척하면서 머리로 살짝씩 비벼봤지.. 꽤 오래 안 풀리더라.. ㅎ 

자지 너무 예민해서 고민이라고 그랬는데 진짜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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