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장난으로 껴안고 내물건 움켜잡고 빨리 잘못했다고 빌라고 하던 장난끼 많은 선임이였음

그날 초소근무 같이 들어가게됐는데 진짜 시간이 안가는거임 내가 아다 땐 얘기 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신나게 이야기 해줬음 듣다보니 나도 꼴려서 발기 했는데

갑자기 선임이 "이새끼 섰네 시발 ㅋㅋ"하면서 진짜 개쌔게 내 꼬치 잡았음 "이새끼 존나웃기네"하면서 좋냐고 계속 물었음 근데 진짜 너무 아파서 무릎꿇고 신음 내니까

당황했는지 괜찮냐고 묻는데  발기가 안죽는거임.. 그모습보고 선임이 이런거 좋아하냐고 묻길래 나도 모르게 "네.. 좋습니다" 라고 대답했음

분위기 갑자기 바뀌더니 선임이 지퍼사이로 내꺼 빼더니

살살 만져줬음 진짜 기분 너무 좋고 미칠꺼같아서

나도 선임꺼 만졌는데 이미 발기해있더라

그래서 나도 선임꺼 꺼낸다음 만지고있었는데

나도 그순간 미쳤는지 그냥 무릎꿇고 선임 물건 입으로 빨았음 당황할법도 한데 그냥 나 쳐다보면서 머리 쓰담쓰담해주셨음 진짜 정성스럽게 빨아드리고 액도 다 마셨음 그리고는 나보고 자기도 해줄까? 묻는데 나는 괜찬습니다.하고 말았음 그 후로 아무말 없이 근무교대할때까지 경계만 하고있었음 생활관 돌아가서 환복하고 화장실 갔는데 오줌싸고 있는거임

그냥 조용히 옆에 지나가는데 나보고 잠깐 할말있다고

컨테이너 뒤로 데려갔음 그리고 나보고 아까는 미안하다면서 고개숙이고 사과하더라.. 그래서 나는

"저는 아까 솔직히 좋았습니다" 라고 말하니까 그제서야 고개들고 "아 나도 좋았어"라고 대답해줬음

그 이후로 평상시처럼 장난치고 똑같이 지냈는데

2주에 한번씩 초소근무 같이 들어가면 내가 분위기 먼저 잡고 장난식으로 "오랜만에 물빼드립니까?" 물으면

웃으면서 그냥 고개 끄덕이는데 그럼 내가 바지 벗기고

빨기 시작하면 웃으면서 머리 쓰바듬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