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펌) ㅈ이 큰새끼들이 군대가면 생기는 썰

내가 신교대였는데 동기들이랑 샤워할때마다 동기들이 꼬추 존나 크다고 감탄함 

한번은 동기중에 또라이 한명이 있었는데 바지를 벗기다가 팬티를 벗기는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놀라 뒤로 자빠지면서 존나크다고 그럼 

그 이후로부터 내가 1소대 2생활관 왕자(지),최자(최고자지),큰형님이라 불림 

큰형님이라 불린 이유는 생활관에서 나만 유일하게 20살이었고 다들 21살부터 22,23에다 많게는 26까지 있었음 

근데 내가 어린 나이에 비해 꼬추가 생활관 탑이여서 큰형님이라 불림 

그렇게 훈련기간 1주차때부터 왕자로 불리고 수료식 2일전엔 내가 다른생활관 왕자까지 해치운적이 있었다 

우리가 1소대에 2개의 생활관이 있거든 그리고 그 2개의 생활관이랑은 같은막사를 쓰고 화장실하고 샤워실도 같이 쓰게 되어있음 

그리고 내가 훈련소때 배식조였음 그때 저녁배식을 마치고나서 늦게 샤워를 했는데 옆생활관 애들이 내가 샤워하는걸 보다가 우와우와 거리면서 감탄함 그러더니 애들이 내 거근을 볼라고 우르르 몰려옴 

그러더니 애들이 옆생활관 최자를 데리고 오더니 그 생활관 최자가 하던 한마디 "너가 이겼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패배를 스스로 인정함 

그 이후로부터 자대 가기전까지 "1소대 왕자"라고 불리우게 되고 옆생활관 놀러올때마다 애들이 정말 와 거리면서 부럽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자대도 무슨 집창촌 근처에 배치받았었거든 

동기들이 거기가서 여자들 존나 기절시키는거 아니냐고 그럼 

아무튼 그렇게 자대를 가고나서도 이어짐 

전입오고 며칠지났을때 말년병장이 내 고추 보다가 눈이 휘둥그레졌었고 

일병때는 아예 소문 중대내에 다퍼져서 꼬추 크다고 소문났던 선임이 나 부르더니 갑자기 나보고 너가 그렇게 꼬추 크대매라고 말하면서 나중에 꼬추배틀 뜨자고 그랬었는데 얼마 못가 그분도 전역하셔서 진짜 배틀뜨진 않았음 

아무튼 자대에서도 대물이라 존나 소문났었다 

이건 내가 실제로 겪었던 실화임

댓글
13
  • BEST
    2022.01.25

    자지큰거는 소문 존나 빨리 퍼지긴함 ㅋㅋ

  • 2022.01.25

    노발 풀발 몇?

  • 2022.01.25

    지민.

  • 2022.01.25

    최자 바이럴 ㅁㅃ

  • 2022.01.25

    포경햏냐 애들?

  • 2022.01.25

    자지큰거는 소문 존나 빨리 퍼지긴함 ㅋㅋ

  • → 41425957
    2022.01.26

    작은거는?

  • → 54778302
    2022.01.2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54778302
    2022.01.27

    작은 건 얘기도 안 함

  • 2022.01.26

    인증

  • 2022.01.26

    포인트 벌이ㅋ

  • 2022.01.28

    그래서 몇센티인데

  • 2022.01.30

    성군기위반

  • 2022.02.01

    ㅋ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