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아니고 지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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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21 동생 16
집에서 헐렁한 나시에 회츄만 입는 형
샤워하면 목에 수건만 걸치고 윗옷도 속옷도 없이 오직 회츄만 입고 집 안을 걸어다님
그리고 그러한 형과 한집에 사는 16살 동생
언젠가부터 형의 지리는 가슴 그리고 회츄가 차마 가려주지 못한 대물을 신경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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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사춘기 그리고 자위 같은 것에 민감할 나이.
형의 남자냄새 가득한 전신 중에서도 특별하게 눈에 밟히는 XL 대물에 계속 눈이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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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화장실에서 친구들한테 우어어~소리도 들어보고, 쥬지 얘기가 나오면 허허 미소 띄고 있는 포지션을 맡고 있는 동생이였지만
딱봐도 내 쥬지보다 손가락 몇마디는 훨씬 거대해 보이는 형의 것을 보고 왠지 마음이 간지러움...
정신을 차려보면 계속 형의 대물에 눈이 가있고 ...힐끗힐끗 보면서 어느정도 크기인지 예상하게 되고. 이젠 벗기면 어떻게 생겼을지까지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동생
내가 진짜 미쳤나..형이 알게되면 어떡하려고.. 엄청 쪽팔릴거야라고 생각하면서도
형과 마주치면 계속 힐끗힐끗 보게 되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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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동생만 모르고 있는 사실.
눈치 빠른 형은 이미 알아챘는데
허..얘 봐라 하고 그냥 놔둔거였음
평소와 같이 회색 츄리닝에 나시 입고 쇼파에 앉아서 TV보고
항상 그렇듯 샤워하고 윗옷벗고 목에 수건만 걸치고 팬티없이 회색 츄리닝입고 덜렁덜렁 나오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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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평소와 같이 샤워하고 온 형이 물을 마시고 있는데
옆에서 오레오오즈 먹고있던 동생이
형의 목젖부터 해서 쇄골 어깨 슴가 복근 장골까지 쭉 보더니
쥬지를 영혼 놓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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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장난치고 싶어서
형 바지에 묻은거 있어? ㅎㅎ 해주고
웃으며 동생 두번 쓰다듬고 방 안으로 가는 형
동생 얼굴은 홍당무가 되었고
그 후로도 보란듯이 벗고 다니는 형때문에
복잡한 마음에 동생은 계속 잠을 설쳤다나 뭐라나
고마워😭😭😭😭 사랑해💖💖💖💖💖
개노잼 ㅁㅃ
F
이런 지민. 은 왜 쓰는거야
일일퀘스트 깨려고 😌
포냠러비 🔪
그래도 열심히 썼단말야😭😭
그랫는데 ㅁㅃ가득😭😭
깨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는 좋아 ㅂㅈ눌렀어❤💚❤💚❤💚
고마워😭😭😭😭 사랑해💖💖💖💖💖
좀만 더 소설.느낌없이 캐주얼하게 쓰면 좋을것같아💖💖
근데 1인칭 시점으로 쓰는건 잘 못하겠더라구😢😢 자꾸 심리묘사 하게 돼
1인칭 시점으로 심리묘사해👁🔪
그래도 열심히 썻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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