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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친구랑 학교에서

남고라 애들이 축구하고 나서 애들 덥다고 웃통 깐단 말이야ㅋㅋㅋ 근데 특히 이 중에 희뽀얗고 잘생긴 친구가 있는데 걔가 진짜 태권도 다녀서 그런지 몸이 ㅈㄴ 좋거든? 적당히 근육에 슬림 하고 비율 좋고 진짜 모든 걸 다 가졌는데 (아 공부는 중간ㅋㅋ 공부까지 잘하면 나 억울해서 학교 못 다녀..) 얘가 축구 ㅈㄴ좋아해서 맨날 하고 나서 벗는 단 말이야 글면 진짜 나도 모르게 계속 눈이 감.. 한 번은 내가 폰면서 곁눈질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더니만 내 손 지 심장에 가져다 대고 야 내 심장 박동 봐 개빠른데 이랬었는데 나 숨넘어갈 뻔... 암튼 눈 호강하면서 고딩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는데 오늘 아까 학교에서 셤도 끝나고 할 거 없어서 애들이랑 노가리 까고 있었는데 얘가 00아 ㅈㄴ 피곤하다 이러면서 내 등 뒤에 기대다가 내 무릎에 앉아서 책상에 엎드려 쳐자는 거야 난 ㅅㅂ 절호의 기회다 하고 바로 금마 ㅈㅈ 만질려하면서 일나나 쌤이 뭐라칸데이 하니까 무응답.. 바로 ㅈㅈ 부분 만졌지 만진다 ㅅㄲ야 하니까 무응답.. 애라 모르겠다 계속 주물럭 거리니까 좀 커지는겈ㅋㅋㅋㅋㅋㅋ 바로 현란한 손놀림으로 할려니까 임마가 웃으면서 미친넘아 그만해 싸겠다 이러는곸ㅋㅋ 알겠다 알겠따 하곤 쳐자라 하곤 또 만지니까 걔가 야아아 쿠퍼액 나오려 그러잖아 이때 좀 중발?? 기분 째지더라고 나도 좀 스고 ㅎㅎ 그러다가 자기가 안되겠는지 화장실 가자 카드만 소변 누고 ㄸㄸ이 칠 뻔하다가 종 쳐서 교실 왔어... 그치만 최고였닿ㅎ ㅈㅈ 크진 않았지만 튼실하더랗ㅎ

댓글
22
  • 2021.12.22

    그친구 노포?

  • 작성자
    → 01246932
    2021.12.22

    ㅇㅇ

  • → 45558555
    2021.12.22

    넌?

  • 작성자
    → 01246932
    2021.12.22

    자포얌

  • → 45558555
    2021.12.22

    ㄸㄸ이 칠뻔했다는게 칸들어가서 깟다는거?

  • 작성자
    → 01246932
    2021.12.22

    어 ㅋㅋㅋㅋㅋ 벨트 풀고 팬티 벗으려는데 종 쳐보림..

  • → 45558555
    2021.12.22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45558555
    2021.12.22
    아 근데 고치는 어케봄?
  • 작성자
    → 01246932
    2021.12.22

    그건 소변 볼 때 봤지

  • 2021.12.22

    부럽다

  • 2021.12.23

    혼자서 칸에 들어간거여??

  • 작성자
    → 79601465
    2021.12.23

    같이짛

  • → 45558555
    2021.12.23

    헐ㅠㅠ너한테 보여주는거야??

  • 작성자
    → 79601465
    2021.12.23

    보여줄뻔;;

  • → 45558555
    2021.12.24

    고딩 개조아ㅜㅜㅜㅜ 그냥 성욕때문에 그러는거자나

  • 2021.12.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97677425
    2021.12.23

    뭐 스토리가 있어야 풀어주지ㅠㅠㅋㅋㅋ 소설도 아니고..

  • → 45558555
    2021.12.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97677425
    2021.12.23

    더 있긴한디 많긴 해 근데 너무 적기 귀찮을 뿐.. ㅋㅋㅋ

  • → 45558555
    2021.12.2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12.23

    나도 남고 다니고싶어 시발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나요~~~😭😭😭😭😅

  • 2021.12.25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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