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대틀딱이구 일만해서 돈만 벌고 모쏠아다인데ㅠ

최근에 자주거래하는 거래처 납품하러갔다가

남자답고일틱한 가슴개빵빵하고엉덩이탱탱한오빠 봄ㅠㅠ

40대인데 진짜 운동열심히해서 몸개꼴리게생김ㅠㅠ

유부인것같던데 애도있구 섹스오지게할듯..

양복바지같은거입었는데 자지윤곽 묵직한게 개꼴려서

은근슬쩍 뒤에서 딱붙어있으면서 손앞으로하고있으니까

이오빠가 움직이면서 돌아서 내가엉덩이랑 꼬추 만져버림ㅠㅠ

그러니까 죄송합니다이러는데

아닙니다 이러고 당황한척했음ㅠㅠ

일부러그런것도모르고 미쳐진짜

너무꼴려서 번호알아내서 카톡프사로 응징자위

몇번했음ㅠㅠ

볼때마다꼴려진짜 자주가고싶어ㅠㅠ

다벗은몸보고싶어 발기자지보고싶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