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는 남쪽으로 베란다 있는 아파트였고
옆에 동쪽으로 베란다 있는 다른 아파트 있었는데
우리 베란다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그 아파트 거실이 그대로 보였음
밤 11시쯤 되면 맨날 거실 소파에 앉아서 ㄸ 치는 고딩이 있었는데(교복 입고 바지만 내리고 ㄸ 칠때도 있었음)
집에 있는 망원경 가지고 ㄸ 치는거 감상했음 ㅋㅋㅋ
항상 손바닥에 싸서 팬티 발목에 걸치고 화장실로 갔었는데
그 고딩 항상 삼각만 입었음
삼각만 입고 소파에 쩍벌하고 앉아있다가 팬티 내리고 ㄸ침
그 집에는 초딩처럼 보이는 남동생도 있었는데
신나게 ㄸ 치다가 동생 방에서 나오면 팬티 급하게 올리고
들어가라고 신경질 부리는 것도 보고
동생이 소파에 엎드리고 자는데 옆에서 ㄸ 치다가
동생 일어나니까 급하게 팬티 올리는 것도 봄 ㅋㅋㅋ
애미애비도 있을텐데 어떻게 거실에서 ㄷㄷ
꼴여ㅠ 거실에서 ㄸ치는거 뭐야 귀여오
삼각 개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