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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꺼 보다가 ㅂㄱ한 거로 오해받은썰

고1때였음. 교복바지 동복은 앉아있으면ㅇ 잘접히잖아.

그때 애들끼리 야한 경험담 얘기도 하고 야동도 슬쩍 트는 저녁 쉬는 시간이었음. ㅋㄱㅋ

사실 난 얘기를 듣기만 하는 쪽이었는데

살짝 서기는 했는데? 풀발은 아닌 정도였거든

 

근데 교복 슬랙스 바지가 접혀있어서 걸려서 그래쓸지

풀발한것처럼 부풀어보였음.

 

그걸로 은근히 밝히는 애 되고,

거의 대부분이 주목했음.

 

난 해명한다고 접힌 거라고 하면서 바지춤잡고 움직이니까

오히려 더 ㅂㄱ한 걸로 오해 받아서

꼬만짐 장난이랑 오토바이당하고 그랬어

댓글
8
  • 2021.11.06

    그랬구나

  • 2021.11.06

    그랬구나

  • 2021.11.06

    그랬구나

  • 2021.11.06

    우리 금쪽이가

  • 작성자
    → 79801049
    2021.11.06

    어...ㅠ

  • 2021.11.06

    아진짜 반응이 안나와

    그냥 드는생각이 그랬구나.. 밖에 안들어

  • 작성자
    → 28395626
    2021.11.06

  • 2021.11.14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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